정말 치욕적이고 죽고 싶은 마음으로 살면서.
겉으로 티 안내고 살았습니다.
40대 되면서. 방송에서 나같은 사람들이 나오는걸 보고
미쳐 버릴거 같더군요
그때마다 글을 적게 되더니.이 꼴까지 왔네요.
그때마다 이런 사람들 있더군요. 자연 스럽게 더더욱 마음을 닫게 되더군요.
오히려 이 사람들은
날 나쁜놈 취급했었고.
오히려 내가 병신 이라고. 내가 등신 이라고 말하는거 같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 궁금한 이야기Y 그런대 제보하라고.
실제로 연락 오는 곳도 있었지만.
그런대 내가 그 방송 나가면.
저런 사람들이 날 가만 둘까. 오히려 날 더 악날 하게 괴롭힐 사람만
더 나오겠지.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지금까지 살아보니.
한국 사람이 얼마나 잔인 한지 알겠고.
어차피 내 학폭 사실은.
대한민국 사람들 한테는 .그냥 즐길 이야기로 들리는거 같고.
그래도 난 또 적을랍니다.
이학선 이세끼가 . 그 자식들이.
그 애비가. 애미가.
친구가. 친척들이 볼수 있게.
난 김용인 입니다.
82년생 입니다. 남양주시 살았고.
중학교는 . 경기도 남양주시 미금로 140 위치에 있는. 미금 중학교를 나왓습니다.
날 학폭한 가해자는 "이학선 " 이라는 전교 짱 이였던 남자 입니다.
(피해자들이 많아. 현재는 이름을 변경 했을수도 있습니다)
가해는. 폭력.욕설을 비롯해.
금품 갈취. 돈 갈취 를 비롯해. 협박.심부름 기타 등등 입니다.
애들이 전부 보는 곳에서 . 폭력을 행사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자녀가 . 친구가. 82년생 미금중학교 "이학선 " 이라면.
전해 주십시요.
내가 꼭 나중에 라도
"당신이 성공해도, 내가 찿아 갈 것이고"
"내가 성공해도. 당신을 꼭 공개 시킬 거라고"
악플 다는 사람들 볼 때마다 탈퇴하고 싶지만.
그럼 내가 적은 글까지 다 삭제 될테니.
또 욕먹고 글 적습니다.
"고소를 해라"
"난 지금 . 현재 니 모습을 알고 싶고"
"알려고 부단히 노력 중인데도 "
"현재 니가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겠어서"
"난 학선이 니가 날 고소를 해주면 정말 좋을거 같고"
"정말 고마울거 같다"
"제발 니 현재 모습을 보고 싶다"
"니 부모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열심히 일이나하지 딱하네
이x선이란사람 졸업사진 얼굴이라도 하나올리던가
용기도없고 자신도없고
매일 책을 보고. 그림을 그리며 실력을 키우고 있으니까.
내가 삶을 포기 했다라고 어디에 나와 있지?
난 꼭 성공해서.
내 책 앞뒤에. 이학선을 알려야 하는데.
성공할거야 이러고있네요
난 미친 듯이 책보고 . 그리면서 하루하루 살아 가는데.
두고봐. 꼭 성공해서. 이학선 이세끼 내가 어떻게 하는지.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간도 많이 지났고
복수를 하기엔 잃을것도 많아진나이…
이젠 잊고
심적으로 안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여
3년 내내. 그냥도 아니고 집요하게 학폭을 한 당사자를 용서 가능 합니까?
저는 부처가 아니라서 못할거 같습니다.
"난 확신한다"
"내가 보배드림을 선택한 이유가"
"대한민국 남성 중 차량을 가진 사람들."
"차량이 없더라도. 많은 남성들이"
"보배 드림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숨지 말고 . 고소해"
"112로 상담 하고"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김용인 이라는 사람이, 보배드림에 이런 글을 적어서"
"명예 회손을 한다"
"라고 고소를 해라"
"난 명예 회손으로 당당히 혐량을 살 자신 있고"
"난 너의 현재 모습과 사는 곳 정도만 알수 있으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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