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훈련병이 쓰러지기 직전에 '엄마'를 3번 불렀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미 정신이 혼미 했을 겁니다.
엄마가 보였을 거에요.
반갑게 엄마를 불렀을 것 같습니다.
힘들어 죽어가는 그 훈련병의 눈에는 엄마가 보였을 겁니다.
그렇게 쓰러진 훈련병 앞에 나타난건 중대장.......
그리고 들려 오는건
'일어나......!'
정신이 조금이라도 돌아온 훈련병을
엄마가 아닌 중대장이 눈앞에 있는 현실을 깨닫고
'죄송합니다'를 말하다가.....
그만 합시다.......하아.......
너무 열받지 마세요.
우리의 관심이 식어지고 집행유예 받을때 그때 열받으시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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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비나
쫑이기
G마니아
또 생각하면 열받는 시나리오..
울 아들도 저 부대에서 신병교육 받았었네요.
저 중대장 밑에서..
비록 지금은 전역 1년차,학교 복학해서 다니는데..
훈련소 여중대장..꽤나 유명 했다고는 합니다.
훈련병들이 엄청 무서워 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나쁜년..
군법대로.
머리채 잡고.
싸대기를 날려서.
실토를 할때까지.
자백거부 양심없고 반성없음.
걍 사살.
간부들의 얼차려가 가혹행위라고 생각하면 지시 불이행하라고 말이죠.
추후 불이익을 받더라도 거부해야합니다.
간부들이 비인간적인 가혹한 체벌을 가한다고 위협하면
언론사에 알려버린다고 말하라고 교육해야합니다.
또 생각하면 열받는 시나리오..
울 아들도 저 부대에서 신병교육 받았었네요.
저 중대장 밑에서..
비록 지금은 전역 1년차,학교 복학해서 다니는데..
훈련소 여중대장..꽤나 유명 했다고는 합니다.
훈련병들이 엄청 무서워 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나쁜년..
군법대로.
머리채 잡고.
싸대기를 날려서.
실토를 할때까지.
자백거부 양심없고 반성없음.
걍 사살.
엄마라는 존재는 힘들때 의지할수 있는 대상이라
엄마를 외친듯 하네요.
여튼 얼마나 힘들었을까나....
간부들의 얼차려가 가혹행위라고 생각하면 지시 불이행하라고 말이죠.
추후 불이익을 받더라도 거부해야합니다.
간부들이 비인간적인 가혹한 체벌을 가한다고 위협하면
언론사에 알려버린다고 말하라고 교육해야합니다.
글만 보아도 이리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 나는데....
추천20
머리가 좋아 작전능력이 우수하다면
작전참모로 써야지
남자와 신체조건이 다른 여자는
야전에는 안맞음
군생활해본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임
저년은 죄의식도 없을 듯..
어떤 사연으로 큰 자제분을 먼저 보내셨는지 모르나,
자식을 먼저 보낸 그 처절한 아픔을 격어보지 못한 자로서는 감히 위로의 말씀조차 건네는 것이
사치 같습니다.
임성근이의 잘못된 명령에 의해 먼저 하늘나라 간 고 채수근해병과
저 못된 중대장의 포악한 심성에 그 찬란한 꽃 피우지도 못한 채 스러진 훈련병.
그저 필설로나마 문경 닭갈비님의 큰 자제분과 나머지 두 젊은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도 그 부모도 너무 불쌍해요ㅠ
진짜 힘들때인데 ..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무나 참담합니다
살인죄로 꼭 천벌 받아라.
여군남군 같이 군생활하면 온 갖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군은 여군끼리만 군생활해야 합니다.
여기에 아줌마들 좌표찍고 지원사격오면 답 안나옴요.
살인자 면상좀 까자
그 전에는 왜 안바뀌냐고.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고.
정말 막막하다.
소중한 생명 휴...명절인데 가족들 맘 생각하면 ㅠㅠ
엄마는 어떻게 사나...
집행유예 받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씨
발
년
'중국 속..신부값 노골쩍으로 강요질 쳐!해데는 춘장쌍년들..
'한국 속..'똥'된장 김치폐미과. 저조한 막장불륜멜로 드라마들에 오랜기간 쩌든 천박한 걔집년들은..광견병걸린 들개들마냥,
여기저기.구석구석 마구마구..쳐!두들겨 패.. 이성적 사고가진 인간으로의 개조를 쏵!해놔야만 한다! 빤드시~..
☆ 바깥남편. 30년 가까이나. 윤썩열같은 꼴통상사 그 똥꼬 밑에서..죽어라며 5~600 그 이상을 벌여 제낀다며 애쓰는데.. 벌건대낮부터, 아주퇴폐한 등산.골프동호회 속에서 만난 제비꼬추들과_ 쇼파위서 '쌍스런 섹스짓'들이나 벌여데는 미친 쌍화장 여편년들이나~..!
°(인천 층간소음 칼부림사건. 그때 씹팔 여경걔집 년 마냥~..)씨팔. 혼자서도 칼든 소매치기 제압을 못해가 안절부절만 해뎄던 그 딴류 씹팔-쌍 개 여경년 들들이나...
° 씨팔..몇 몇 대한 폐미캣맘 쌍년들이나...
☆ 쫒도아닌게..12사단에 쳐!기들어와..훈련소 입소한지 5일도되지않는 남훈련병에게.. 지도 쳐!들지도 못하는 50kg나되는 완전군장을 메게끔하여 고의적 살인이나 쳐벌여데.. 지금도 사회전체를 시끄럽게 헤데는..'개'꼴통 잡씨팔 폐미출신인 부대장?이였다던 그 잡아 쳐!죽여야할...그, 씨팔 화장 걔집년이나..☆
☆ 쫒도아닌게..12사단에 쳐!기들어와..훈련소 입소한지 5일도되지않는 남훈련병에게.. 지도 쳐!들지도 못하는 50kg나되는 완전군장을 메게끔하여 고의적 살인이나 쳐벌여데.. 지금도 사회전체를 시끄럽게 헤데는..'개'꼴통 잡씨팔 폐미출신인 부대장?이였다던 그 잡아 쳐!죽여야할...그, 씨팔 화장 걔집년이나..☆
° 2년전.지 부대근처에..BTS중 한명왔다고. 근무지 10시간이상. 이탈하고 개지랄 꼴값떨어었던 그 씹팔 여군년이나..
○ 4년전.쯤 경찰 기본 필수체력장 시험싫다고. SBS라디오-'컬투'쇼 방청석까지 쳐!앉아..희희덕거렸던..(..역시나!)그 씹팔여경. 그 쌍 걔집 년이나...
● 지금도, 이시간에도..원조 쌍폐미 천조국'중꾹'동물원서 털만 빠진체.. 쳐먹고 쳐 싸제끼고 쳐자빠져 자기만해데는 그 팬더곰 "쫒빠우오"쎅끼에만..넋만 완전놓은체, 멍만 계속 쳐때리는..정신나간 폐미쌍 꼴통 걔집들들이나...
..죄다.한마리도 남김없이!, 한곳에 몰아놓고..개 망상들과 쓰레기 개 허영심들에 쩌들어져진(쓰레기 막장멜로 드라마땜에..)그 썩은 정신상태들 에서 완전 벗어날때 까지 군홧발들로 들고패야 한다!
법의처벌을받던 안받던 처단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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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도 못 메고 다니는 것들이 지휘관이라 하니 웃습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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