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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02 (월) 11:3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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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저렇게 널널한데 주차라인 안에서 조심해서 태우던지
한쪽으로 비켜세우고 하면 될 일을..
"이 사람들아 아주 여유있어보여서 내가 다 기분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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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죠...
차주 센스가 부족한 거는 맞지만, 진상까지는 좀…
저는 애기들 태우고, 내릴 때는 잘 기다려 주는 편입니다.
옆에 다른 차 있을 때 애기들 태우고, 내리기 어려워요.
조금만 더 가서 한쪽 옆으로 붙이면 서로 여유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보시다시피 아주 여유 있거든요.
차주 센스가 부족한 거는 맞지만, 진상까지는 좀…
저는 애기들 태우고, 내릴 때는 잘 기다려 주는 편입니다.
옆에 다른 차 있을 때 애기들 태우고, 내리기 어려워요.
저 앞 차가 더 진상같이 보이지 않았을까요?
몰거따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죠...
단, 보시다시피 통로가 2대 교행이 충분히 가능한 공간이고 좌우측 빈 주차공간도 많이 있어 문 열 공간도 많으니 한쪽 옆으로 대고 탑승하면 스스로도 여유있고 서로 아무 문제가 없을 일인데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대각선으로 가로 막고 있는게 문제라는겁니다.
마지막 멘트
이런 해학과 유머 여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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