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 70%~80% 완료가 되었다고 업데이트 해놨더라구요
그런데 방문해서 확인하니 하자보수는 커녕
더 개판인곳도 많은가 봅니다
심지어 하자 부위를 체크해 놓은 스티커 마저 전부 떼놔서 하나하나 다시 체크해야할 상황입니다
준공 승인을 받을려면 하자 보수가 기준 이상 완료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아마도 이부분 때문에 하자 보수가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3보수 완료처리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잘한 하자들은 살면서 as 받으면 된다는 마인드이지만
보수 하지도 않은 하자를 보수 완료 처리 해버리고
스티커까지 떼어버리는 행위는 입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사기 아닌가요?
수십만원을 들여 사전점검 업체를 고용했고
하자 접수건이 너무 많아서 등록도 추가금 5만원 지불하고 업체에 대행했습니다
입주지원 센터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재등록 가능하도록 열려 있으니 재등록 하랍니다
입주는 시작 했고 아직 개판인곳도 많다는데
이게 뭐하자는 건지 너무 화가 나네요
'정상처리되었습니다'?
지랄을 하세요!!!!
처리되었다고 등록 해놓고
대분분이 하자보수가 안되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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