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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청주 한 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뜩이나 매연가득한 지하주차장에서 담배까지 쳐피시니 고마워 몸둘바를 모르겠어서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촬영하여 보관하고자 합니다.
하루빨리 폐암이 찾아와 말년에 고통스럽게 속세를 떠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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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지하에 있는거~죠오!!
저새끼의 정신은 그때그때 달라요~~@
정신이 지하에 있는거~죠오!!
저새끼의 정신은 그때그때 달라요~~@
발언에 후회는 없습니다.
지나가면서 빨리 폐병 걸리길 빌어드리고 있습니다.
찌질한놈의 새끼군!
유병장수하면 건보 재정에 폐를 끼칩니다.....
그냥 아무도 없는데 혼자 가다 급살 맞아 향불 뒤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개ㅈㅅ들, 8년 넘도록 금연할수있는 원동력입니다
몇일 후에 같은 사람이 또 피우고 있는데 본인차 트렁크(카니발), 옆문 다 열고 차에 기대서
피우고 있는데 안에 미취학으로 보이는 애들 두명이 타있더군요 ㅋ
그걸보고 아... 애초에 말이 통할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ㅋ
난임센터 가보면 정말 절실하게 아이를 원하는 부부들이 많은데...
삼신할미는 왜 그런것을한테 아이를 점지해 주는 것인지...ㅉㅉㅉ
아무데서나 흡연하고,
침뱉고, 꽁초버리는
노답 흡연충 정말 극혐입니다.
치아도 노랗고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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