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으로 귀농한 여성 농업인입니다.
귀농하고 당한일이 막장드라마 저리가라 였습니다.
이장님이,
제 땅 오천평을 마을 사람들 모르게 자기 명의로 달라고 들들 볶고,
평지에 꽃 몇포기 심더니 산소라고 이장비 삼천만원이래요.(이것도 영상 만들었고 녹취한거 다 올렸어요.)
너무 힘들어서 국민 신문고에 탄원했는데
시청에서 면사무소로 전문을 다 보냈고 면사무소는 이장한테 다 말해줬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마을에서 쫓겨난 상태입니다.
영상으로 기록했으니 보시고 도와주세요.
이장과 면장 녹취도 올렸어요
이장님 지금 그 마을에서 재벌입니다. 일개 개인한테 오천평을 뜯을 정도니...
힘들게 일하지 말고 시골마을 잘 골라서 이장되는게 답인가요.
구독자가 늘어서 전파력이 생기면 이장, 면장하고 맞짱뜨려고 합니다.
이장 한 사람때문에 제 전재산이 녹았고 피해 복구도 불가능해요. 수익 목적 채널이 아니니 구독 눌러주시고 영상도 봐서 제게 힘을 실어주세요.
이장님은 나를 국민 신문고에 거짓말로 민원 넣은 미친 × 로 몰아서 마을 길을 못 밟게하고 제 밭에도 못가게 합니다. 저한테 증거가 다 있는데 입뻥긋도 못하게 하고 쫓아 냈어요.
.https://youtu.be/ONDMSmVM338?si=zmej-kLYwvyuVcP1
더 기가 막힌건 이게 제가 당한 일에서 빙산의 일각이라는 겁니다.
저도 경찰이 증거 필요없다는것 녹취록 있어도 경찰이 그런말 할 필요가 없답니다.
제 영상보시고 구독 부탁드려요. 제 얘기 퍼지고 채널이 커지면 면장도 겁나겠죠.
이래서 공무원들 몇년에 한번씩 지역이동시켜야한다니까..
시골 공무원들 충격 그 자체입니다.
충북만 그런건지
제 영상 네개에 제가 당한일을 증거랑 같이 올렸습니다. 아직 못한 얘기가 더 많아요. 구독해주시고 이장과 싸울수있게 힘을 주세요.
어떤놈이 이장새끼한테 공유해줬는지 그새끼부터 족치고 시작해야할듯한데요?
그 과정이 또 황당합니다.
공무원이 공무원했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ㅠ
누구한테 들었는지 이장도 족치구요
끝에서부터 위로 차근차근 올라가면 몸통 나와요
그곳 시청고위급을 안다면 편하게 살구요.
정말 상상초월하는곳이 소도시와 시골입니다.
검새,판새만 있냐?
올려주신 글과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언제든지 상관없으니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010-7137-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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