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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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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베가스VVIP 24.08.13 06:47 답글 신고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이혼 참 잘하셨습니다.
    큰 아이가 엄마를 챙겨준다니 다행이네요. 악몽은 끝났으니 이제부턴 좋은꿈만 꾸며 사세요. 화이팅!!
    답글 1
  • 레벨 중사 3 마루애 24.08.13 06:37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답글 1
  • 레벨 중사 1 편안한맘 24.08.13 07:19 답글 신고
    아마 유전일듯
    그정도면
    좋은일만 가득하길
    답글 0
  • 레벨 원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4.08.13 21:24 답글 신고
    건강 잘 챙기세요
    아침 꼭 밥 드시고 저녁에는 20분 빠른 걷기.
  • 레벨 원사 2 해무린 24.08.13 21:34 답글 신고
    힘내시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 레벨 대장 드라쿨 24.08.13 22:16 답글 신고
    지금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면

    어머니의 고마움을 갚을 날이 있을 겁니다!!

    그때는 님의 인생이 "고생했지만 그래도 보람된 인생" 이다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레벨 상병 코란도소탑 24.08.13 22:33 답글 신고
    힘이많이드실겁니다,말로표현못할어려움도있을겁니다,그래도힘드실겁니다,살아도살아도자식땜에더힘드실겁니다,죄송합니다,도움을못드려서,,,,,,,
  • 레벨 중장 100원 24.08.13 22:49 답글 신고
    고생많으셨어요
    좋은일 가득하시길바래요.
  • 레벨 원사 1호봉 envy0721 24.08.13 23:09 답글 신고
    제주변에도 정말 님과 똑같은 상황의 동생이 있어요. 그색히두 여자에 미쳐서 지금 일년째 집에 안들어가고 그와이프랑 상간년 찾아갔는데 상간녀랑더 꼼꼼히 숨어버렀네요.애들은 무슨죄인지.
    남의 가정 함부러 이혼하라는 애기는 못해서
    동생 얘기만 들어주고 있어요. 님 새출발해서
    꽃길만 걸으세요. 힘내시구요.
  • 레벨 훈련병 사랑햄 24.08.13 23:38 답글 신고
    결혼실패 불쌍
  • 레벨 일병 언젠가는될꺼야 24.08.13 23:44 답글 신고
    바람피는 남자때문에
    고생많으셨네요~!!이제는 아이들과
    좋은일만 생기길~바래요!! 큰아이가
    금방 철이 든거같아 ㅠ속상하실수도
    있지만 많이사랑해주셔요~^^그럼되요!
    앞으로 로또1등!건강기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중사 3 하늘연 24.08.14 00:06 답글 신고
    힘내요!
    남은 시간은 편안한 행복한 시간되시길 빌어드립니다.
  • 레벨 소령 1 RIVERHILL 24.08.14 00:08 답글 신고
    애들아빠는 천벌을 받을겁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 레벨 훈련병 짱구바둑두기 24.08.14 00:26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꼭이요~
  • 레벨 병장 라즈베리파이 24.08.14 00:31 답글 신고
    불륜, 이혼전문 상담 커뮤니티 보배드림
  • 레벨 하사 1 카매니악 24.08.14 02:43 답글 신고
    보통 이런 케이스는 SX리스일 경우가 높음. 당연히 와이프 입장에서는 아픈 애 케어하느라 바쁜데 무슨! 이고 남편 입장은 일반적인 남성호르몬 분출하는 그냥 남성인데 분출구 없으니 뭐... 4:6 땅땅
  • 레벨 준장 별난소나기 24.08.14 04:54 답글 신고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레벨 병장 kim78sang 24.08.14 05:44 답글 신고
    그새이 분명 나이 처묵고 후회합니다
    님 노친부분을 아마 나이먹고 길거리에서 박스 줍고 다닐듯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중사 2 투명스나이퍼 24.08.14 05:59 답글 신고
    앞으로 옷을일만 가득하시기를
  • 레벨 중사 1호봉 BABO1029 24.08.14 06:22 답글 신고
    제가 바보같이 살았던 걸 이제와서 누굴 원망하겠어요 다 잊고 사는거 밖에 없을뿐이죠
  • 레벨 이등병 o해적선장o 24.08.14 06:35 답글 신고
    새로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 레벨 상병 일리스 24.08.14 09: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밝은 앞날이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썬쓰리대디 24.08.14 09:53 답글 신고
    결혼해서 전업하고 싶어하는것도 아닌데...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더 좋은일만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사 1호봉 BABO1029 24.08.14 11:32 답글 신고
    네 거기에 난 너가 싫었다 애들때문에 억지로 산거다 본인은 일하느라 매장에만 있었다네요 ㅠ 늘 노래방 회식 다니느라 자유롭게 다녀놓고.....저보다 아이들에게 결핍을 준게 제일 마음이 안좋네요
    일도 못하는 모자른년에 진짜 입에 담지 못할 오만가지 욕들 ....못배워서 일도 그런일만 하냐는 말들 ..하....저 매일 웁니다.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없는살림에 아껴가며 아이들 돌봤고 이사도 14번을 다녔어도 저 아이 둘 둘러메고 혼자 이사처리 다했었네요 지금 누굴 탓하겠나요 제 팔자 제가 꼬운거죠 정말 숟가락 2개로 시작했네요 투룸방 월세방 다니다 집하나 샀더니 집에서 쳐놀면서 니가 번건 한개도 없는 병신년이라네요 왜 제가 저런 남자가 말하는 말에 마음이 너덜너덜 상처만 남았을까요 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마지막은 욕에 폭력뿐 .....제가 양심상 사치하며 쓰는스타일도 아니고 오로지 살림하며 아껴썻던게 바보짓 한거였고 돈모아모아서 집산게 제가 잘못인가 봅니다.지난날 제 모습이 그냥 초라할 뿐 이네요 이제부터라도 적금하며 다시 돈모아서 아이들이랑 집대출금도 갚고 새아파트 다시 분양받아서 차곡차곡 모아서 아이들이랑 새집으로 이사도 가고 보란듯이 잘 살꺼예요
  • 레벨 상병 기린이 24.08.14 09:58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그래도 남편복 없는 여자는 자식복 없다는 말도 있는데, 선생님과는 관계 없는 말 같아 위안이 됩니다.
    저는 마흔다된 나이까지도 아직도 엄마한테 남편 복 없어서 자식복 없단 말 들어가면서 삽니다ㅠㅠ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8.14 10:10 답글 신고
    결론 결혼을 잘해야함.
  • 레벨 원사 3 꼬북0221 24.08.14 10:23 답글 신고
    지금부터는 좋은 일만 생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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