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심각한 방기의 업무 태도
1, 2024, 06, 1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929 (고잔동)에 소재한 엘지 유플러스 안산 직영점을 내방하여 신규 전화 번호 개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직원들의 안일 한 행태.
2, 제가 직원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 상태로 신규 전화 번호(0904, 1234 연속 번호 중) 선택 후 개통.
3, 그러나 옆에 있던 직원이 저와 상담하던 동료 직원 자리에 앉은 후 기존 단말기의 여러 기능을 보면서 단말기 교체하는 건으로 계속 설명하기에 그러면 신규 단말기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후 끝 번호 네 자리 0904, 1234 연속 번호를 메모지에 기록한 후 전산 상으로 직원이 0904, 1234 번호가 없다고 응대하기에 8785 번호가 있느냐 묻고 가운데 네 자리 선택 후 개통하기로 결정.
그리고 가입 신청서 양식에 기재된 내용을 보니 연락처 란에 가짜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별의미가 없다고 했으며 복지감면 란에는 저에게 묻지도 않고 해당 없음에 체크.
추후 제 휴대전화로 받은 직원 명함 문자 또한 현 사무실이 아닌 전 사무실 주소가 기재되어 있어 항의하니 아차 제 실수 입니다라는 답변은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
개통 후 당시 사무실에서 개통한 번호를 지인, 친구에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전송한 후 상대방에게 전화를 하니 전화번호가 스미싱 멘트, 차단 번호 멘트가 나오니 전화 통화가 불가하니 이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번호로 의심된다는 의사표시를 한 상태.
※ 사무실에 제기한 문제들
▶ 신제품 전화기 교부 시 충전기는 필수이다. 그러나 교부받은 충전기 3개(2개 분리형, 1개 일체형)에서 충전 시 충전기 단자에서 과열이 발생한다고 하니 비품이라 그렇다 정품으로 교환해 주겠다고 하면서 사무실을 내방하라고 해서 택배로 받고 싶다고 말하니 마지못해 보내주겠다고 함.
▶ 개통 당시 민원인에게 명함 준 직원 000에게 전화를 하니 전화 차단 경로 문자 전송
▶ 다시 직원 000에게 전화를 하니 현재로써는 원인 파악 곤란
▶ 다시 직원에게 전화를 하니 전에 쓰던 전화번호라서 차단 시켜놓은 것이 아니냐고 말함.
▶ 직접 당 사무실 내방하여 직원 000와 문제점이 무엇이냐 상담 후
미해결
▶ 또 전화를 하니 삼성 서비스 센터를 내방하라고 함.
▶ 다시 사무실 내방하여 점장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 모르고 있다가 2024, 07, 08 전화 통화에서 물어 보고 앎)과 문제점이 무엇이냐 상담 후 미해결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삼성 서비스 센터(휴대전화 전문 수리)를 내방함.
▶ 2024, 07, 06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삼성 서비스 센터(휴대전화 전문 수리)에 내방함
▶ 사무실을 마지작으로 내방한 날 제 휴대전화 번호를 지금 번호로 변경하니 정상적인 음성 통화가 가능해졌으며 그 다음 제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을 다른 저장 장치에 이동해 달라고 직원에게 말하니 수 시간 동안 제대로 업무를 하지 않고 헤매는 모양새로 있다가 옆에 동료에게 묻는 것 또한 가관이 아니었다.
휴대전화 기능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지금까지 근무를 했는지 궁금하다.
위 불편사항으로 국민 신문고에 2024, 07, 08 민원 접수하니 2024, 07,22 지역번호가 02로 시작되는 번호가 제 휴대폰에 떠서 다음 날 2024, 07, 23 전화를 거니 엘지 유플러스 본사 고객 서비스 센터 과장 000라고 말해서 통화가능 여부 타진 후 제가 25일 간 정신적 스트레스(지인, 친구들 신뢰도 실추)를 받은 점, 사무실 3회 내방, 삼성 서비스 센터 2회 내방으로 인해서 일을 하지 못한 부분은 제외하고 나머지 사측 주장의 내용을 보면 6개월 약정 의무 기간 해지 위약금 3만원, 6개월 간 기존 요금제에서 1만원 씩 감액, 75,000원 요금제에서 50,000원 요금제로 하향 조정하는 문제, 데이터 속도 5G가 느림, 테더링으로 노트북 연결 시 인터넷 속도를 직영점 직원은 인터넷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상담 시 말한 것으로 기억하며 막상 사용해 보니 거의 인터넷 접속 불가 수준으로 얘기했던 것보다 느림.
위 내용을 종합하면 단지 가입자가 혜택이 줄어든다는 식의 말을 하기에 돌과 말하는 느낌, 태도로 응대 일관.
내가 바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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