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소재지에 있는 시골병원에. 샘파줄일이 있어
샘파줬는데 거기 병원이사장이 제 나이를 묻고 결혼유무 물어보더니 여자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생각있냐고 물어보네요
암만봐도 너무 황당하고 사실 저는 이제 40대중반이고 노가다꾼인데 상대는 39살에 청주시에 있는 병원에 수간호사이고
빚없이 자기집도 있는 여자라는데 제 조건이 너무 후져서 말이 안되는 만남이라고 얘기를 해도 일단 만나보라고 하네요
읍소재지에 있는 시골병원에. 샘파줄일이 있어
샘파줬는데 거기 병원이사장이 제 나이를 묻고 결혼유무 물어보더니 여자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생각있냐고 물어보네요
암만봐도 너무 황당하고 사실 저는 이제 40대중반이고 노가다꾼인데 상대는 39살에 청주시에 있는 병원에 수간호사이고
빚없이 자기집도 있는 여자라는데 제 조건이 너무 후져서 말이 안되는 만남이라고 얘기를 해도 일단 만나보라고 하네요
만나서 나쁠건 없잖아요.^^
좋은 결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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