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코트는 레슨 코트이니 나가라.
아 떼놈들도 아니고 단체로 와서 ㅈㄹ하는데 어이가 없네
명백하게 플래카드가 사방팔방 영리행위 금지라는데
무섭다 무서워
아 그런데 우연히도 땀이 흘러 그런가...폰에 녹음이 되었는데 내용이 뭔가하니 정수기 근처에서 레슨 받고 물 마시던 아주머니랑 얘기한 내용이네 8회 10만원이라고...
민원을 넣으면 해결해주나?
그런데 진짜 너무 짜치는거아닌가
레슨으로 돈벌이하는 코치라는 인간들이 무상으로 이용하는 체육관에서 돈 받고 가르친다는게 비용 제로 수익 최대?
민원 쎄게 넣어야해요
어쩌다 이용하려 하면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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