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파기가 아닌 종료
ㅡ 토왜들이 말장난으로 자꾸 파기처럼 얘기함
계약이 종료되고 연장을 안하는 것
쪽국이 안보 핑계로 한국경제 망가뜨리려고
수출입규제 강화시작해 놓고 이제와서
안보상 정보공유 하자고???
심지어 일본에서 화이트리스트 배제 발표날
15초 얘기하고 반대할사람 손들어! 했다네ㅉㅉ
2. 감정적인 결정이 아니다
ㅡ 토왜들이 민족감정에 휘말려 국익에 반하는
결정을 했다면서 '감정프레임'으로 몰고감
국민ㆍ언론을 배제하고 탄핵소추 일주일전에
갑작스럽게 지소미아 체결한건 뭐라고 할래?
3. 미국이 매우 실망했다고 표현
ㅡ 그럼 '쪽국 니네가 잘못했네, 한국 잘했어'
이렇게 얘기하는게 외교겠나?
겉으로는
'한국의 결정에 매우 실망했습니디'라면서
'쪽국 니네가 지랄하니까 한국이 이러잖아!'라고
뒤로는 아베원숭이 조인트 까겠지
4. 조국 물타기다?
ㅡ 이건 뭐 설명하기도 귀찮다
청문회해서 따져보면 되지않나??
나부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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