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신경은 안씁니다
글 오가다 보니 옆동네 형이믄 순대국 한그릇 얻어 먹을수도 있고
동생이면 소주한잔 사줄수도 있고
그러다 잘 지내믄 좋은거고 아니믄 지들끼리 보든 말든이구
그.. 말도 좆같은 좆목질 운운 하는 사람이나 댓글로 졸라 지원 아끼지 않은 사람들 들여다 보믄
대부분 게시글은 거의 없다시피함. (머.. 이게 중헌것은 아닙니다)
누군가 툭... ㅈㅁ 두근자만 떤져 놓으면 서로 달겨들죠
본인들이 피해 입은것도 아닌데 .. 난 이게 정말 이해가 안되요
그런데요 그런건 있더라구요
누군가 게시글을 올릴때 낯설은 닉에는 아무래도 댓글이 적을수 밖에 없지요
이런데서 소외감..이든 머든 비스무리하게 느낄수는 있겠습니다
정말 웃기는건요
ㅈㅁ질 까대는 글에 댓글로 졸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사람이
어느순간.. 그 분위기 사라지면
슬그머니 내옆에서 어깨동무 하고 함께 강강 ~~~`` 수월래 를 하고 있더라구여
개인적으로 운전 후지게 하는 택시기사 와 라이더 랑은 운전중 나름 신경전을 벌입니다
내게 피해를 줬다면 그순간 그들에게만 저주든 개쌍욕을 박지..
일반화 해서 공창에 그분들을 싸잡아 욕하지는 않습니다
날도 더운데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갑다 하고 삽시다
보배가 머라고 나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내일도 아닌데 보배가 생활에 전부가 아닌 다음에야...
제가.좆목의 중심에서잇네여
욕먹을 짓 안하고 돈빌렸으면 제때 갚고
알아서 처신 잘하면 됩니다
오프에서의 친목질을 아무도 관심없는데
온에서까지 떠들고 세력몰이하니
욕하는겁니다
그리고
비판도 수용할 줄 아는 자게가 됐으면 하네요
제가.좆목의 중심에서잇네여
시간 여유있는 늠들은 수도없이 떠들어 대며 언제 어디루 노숙가자. 낚시가자 등등..
언젠가 한양사는 키는 장대만한 늠이 톡방을 나가드라 구요
전화하니.. 순간 짜증 + 부럽..부럽 했다네요
지는 조뺑이 치며 일하는데 이늠들은 팔자가 좋은갑다 하고..
부라리들 끼리도 그래요
누군가 시간 여유있으면 남들보다 한마디 더 할수있는거고.. 그런거죠
현실의 삶이 중요하니까유
욕먹을 짓 안하고 돈빌렸으면 제때 갚고
알아서 처신 잘하면 됩니다
오프에서의 친목질을 아무도 관심없는데
온에서까지 떠들고 세력몰이하니
욕하는겁니다
그리고
비판도 수용할 줄 아는 자게가 됐으면 하네요
흥하든 망하든 그들의 문제 인거죠
올갱이형 말씀대로 무시까지는 아니어도 무관심쯤.??
가능하면 일일히 글 열어보고 나름 진진한 글에는 느낌표 하나라도 남기려 합니다
행님 너무 진지하십니다요~
좆목질한다고 비난하는 것도 이상하고, 비난한다고 또 욕하는 것도 구차하고...
관심 받고 싶을지도...
그마이 스스로 지 눈깔 찌르는 중이니 가마 두고
시간 좀 지나면 자연 정리 되여 나무 관셈보살~
아랫동네는 비.. 시작 했지요.?
비 피해 없으시기를요
어케든 장마철이니 미리 대비하여 건강하이 보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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