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9361
새로운 기사떳네요
-연세 드신 분이 하는 가게는 '술을 못 마셔서 버리는구나' 했을 텐데 여긴 개업한 지 얼마 안 돼 오해한 것 같다
-남성들 사이에선 술을 못 마신다는 말을 못해 술을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공무원 말도 일리가 있다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이게? ㅋㅋ 술을 마시는 척 몰래 버려야 할 만큼 중요한 자리, 또는 그놈 입장에서 상급자라서 그랬던 거면. 자기 쪽팔리게 했다고 깽판을쳐요?? 협박을해요?
말이나되는소립니까 저게?
그리고 중구청장이라는 사람이 떡하니 감싸기해주고 있네요
중구청장 마인드가 저 모양 저 꼴이니 직원들도 개판 오분전인가 봅니다.
거짓된 사과 까지 받았던 치킨집 옆 대구 중구청
수많은 직원들이 치킨집 지나가면서
존나 쳐다보고 존나 수근거린답니다.
그걸 계속 당하는 사람은 어떤 기분 일까요 ??
조그만 가게장사를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존나 꼬라보고 존나 뒷다마 까는걸 계속 본다면 ...
누가 그걸 버티며 장사 하겠습니까 ~
이것은 명백한
대구 중구청 의 집단 괴롭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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