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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다들 아시죠??
유영철 잡았을 때
피해자 가족이 덤벼드는걸 보고 발로 차버린 형사....
당시 기동수사대 1계 2반 소속의 이용길입니다.
이 양반은 지금현재 잘먹고 잘 살아서
서울경찰청 경감으로 아직도 세금으로 잘쳐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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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하니 마니 하더니...
잘 쳐먹고 잘 살고 있다는게.... 더 어이없네요...
저딴 놈이 내 세금의 일부로 잘쳐먹고 산다는게 억울합니다
진급 잘해서 경감까지 올라갔다는게......
결국 말뿐인 견찰이져...
믿을 수가 있을까요????
경찰이 유영철에게 자백을 강요해서
유영철에게 덮어씌웠다는거....
피해자 가족은 정남규에게 딸을 잃었고,
유영철이 범인이라고 조작한 결과에 또 잃었고,
그 유영철에게 덤벼들다가 조작을 강요한 경찰한테 맞으면서
마지막까지 상처가 되었던 사건입니다.
대단하네요
피라미드 구조에서 그리 인물이 그리 없나?
저런 애들이 경감까지 가고...
저런 건 음주운전보다 더 심한 사건인데...
몸으로 막는 것도 아니고 발로 그냥 제대로 밀어버리네...
지금도 그렇고...
대다수의 멀쩡한 경찰 얘기하는데...
보기가 참 힘드네요.....
저런게 경찰이란게 더 웃기네요
경찰청장이 사과까지 했지만..
당사자는 잘쳐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어디 두고보갔소...
칼을 신문지로 감싼게 벗겨진건지 알 수 없네요.
다만, 범죄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법이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집유말고 인도 태형을 수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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