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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현장이 아닙니다.
가까운 곳이라 간혹 가는데, 인석이 참 애교가 많아요.
관여할 수 있다면 이렇게 묶어두진 않을텐데....
암튼, 사람을 어찌 좋아하는지, 볼때마다 쓰담고 오네요.
지난번 마트갈때 생각나서 껌 몇개를 사뒀습니다.
하나에 이천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이렇게나 잘 노는걸....
진작에 사줄걸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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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이걸 보고 미소지어지는 내가 행복한 건가요? 고마워요~
순딩이에요~~
@.@
다가올 사람인지,
지나갈 사람인지,
기막히게 알아차려요~
젤리가 굳은살이 되 버린게
안타까워요…. ㅠ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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