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말그대로 발전성없는 일용직 현장에서 흔히 말하는 "개잡부"일뿐인걸로 끝날가능성이 크고 매일 일당으로 노임을 받게될것이고
2번은 본인만 성실하고 현장 소장눈에 잘만들으면 남자직영 개념으로 용역보다는 현장에서 위의 위치에서 일을 할수는 있고 현장이 아파트공사처럼 크고 1년에서 1년반간다는 가정하에서는 고정걱인 현장을 출근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음 급여는 예를들어 어번달 말까지 일을 했다면 15일내지 30 일 깔고 월급개념으로 받을수있고 1년넘게 고정적으로 근로 했다면 퇴직금도 받을수있음 1번같이 용역도 밭을수있지만 같은 회사에 연속근로를 했다는 가정하에 청구를 할수있지만 청구를하면 용역회사나 송출된 회사에서 개쓰레기라는 말을 들을수있음.
결론적으로 1번용역회사는 사지멀정하면 언제라도 가서 일을 할수있으니 2번 사장이 직접구인하는 현장일을 먼저 경험해보고 1번으로 가도 늦지않다는거임 결론2번
뭔가 배워서 한번 앞으로 나가 보겠다 싶으면 2
새벽일찍 인력사무실에 나가
이현장 저현장 다니다 보면 스카웃제의 들어오고 그렇게 한자리 잡는것이 좋죠
넘 한자리에 연연하다 보면 임금도 떼이고
장기적으론 기술을 배워서 한자리 정착이좋습니다
다만 용역은 전문성은 없지만 다양한 경험이 쌓입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몫 입니다
2번은 본인만 성실하고 현장 소장눈에 잘만들으면 남자직영 개념으로 용역보다는 현장에서 위의 위치에서 일을 할수는 있고 현장이 아파트공사처럼 크고 1년에서 1년반간다는 가정하에서는 고정걱인 현장을 출근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음 급여는 예를들어 어번달 말까지 일을 했다면 15일내지 30 일 깔고 월급개념으로 받을수있고 1년넘게 고정적으로 근로 했다면 퇴직금도 받을수있음 1번같이 용역도 밭을수있지만 같은 회사에 연속근로를 했다는 가정하에 청구를 할수있지만 청구를하면 용역회사나 송출된 회사에서 개쓰레기라는 말을 들을수있음.
결론적으로 1번용역회사는 사지멀정하면 언제라도 가서 일을 할수있으니 2번 사장이 직접구인하는 현장일을 먼저 경험해보고 1번으로 가도 늦지않다는거임 결론2번
장단점이 있군요
1-2달 할거라 고민 되네요
1년 2년 일 배우다 보면 일당 오르는것도 금방이고, 잠깐 알바라면 몰라도 직업으로 본다면
무조건 회사로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2번은 회사의 캐바에따라서 호불호가 있음.그리고 기존 직원의 텃세도 있음.
참 요즘은 일용직도 4대보험 적용되기에 2번이 안정적이기도 함. 세금이 아깝다면 할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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