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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 같네요.
윗집 발소리, 물소리나고 마지막에 꼭 타당탕 타당탕
소리나서 놀란적 있거든요.
도대체 무슨 소린가 했는데, 이거 신경써야할 부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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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빼먹어 공구리 물많이섞어 흡음제 안써...
하도 방음이 안되니 이젠 제돈주고 집산 사람이 눈치보며 살아야하는구나 ㄷ ㄷ
아파트에서는 무엇이든 때리는 행위는 소음유발
전 윗층 아저씨가 몇 초 동안 오줌싸는지 매일 듣습니다
아니면 칫솔대가 없거나 안꽂는 거겠죠?
왜냐하면, 양말신고 뽀송뽀송 사뿐사뿐 미끄러지듯이 걸으니깐요.
양말 안신고 맨발로 걸으면 찐득찐득하고 걸음걸이도 둔탁해지죠.
집안에서 양말 신는걸 생활화해야 돼요.
층간소음 심한 사람들은 대부분 집안에서 양말 안신고 쿵쿵 소리내며 걷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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