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구두를 해외 배송 신청했습니다 원래 신던 신발이라 애착이 많아서 같은 모델로 나름 고생해서 주문 했습니다
5월30일 배송 되다고해서 기달렸죠 6월3일 도착 안해서 전화했더니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더니
연락이 안와서 6월10일에 다시 고객센터 전화 했죠 그랬더니 역시 판매자에게 문의후 연락 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6월12일에 취소 됬다고 문자가 오네요
그날은 바빠서 전화 못하고 14일 들어가보니 똑같은 상품이 판매중이네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배송도 안되는 업체 그냥 그대로 두고 고객한테 문자로 취소문자만 주면 끝인가요 물어봤죠
당연히 죄송합니다가 끝입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본인들이 전화 정도는 해야 도리 아닌가요
제가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쿠팡 요금 끊어야겠어요 ㅠ,ㅠ
자기네가 매입해서 파는 로켓배송 로켓직구 어쩌고 하는류의 상품
또 한가지는 중계플랫폼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상품
로켓배송 어쩌고 하는건 뭐 문제 생기면 나중에 캐시 천원도 보상으로 주고 어쩌고 그러더만요.
근데 중계플랫폼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상품은 (판매자가 따로있는 상품) 그냥 취소해주고 끝이에요.
자게네가 보증하는 물건은 아니라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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