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데 브레이크 조절선이라고 해야하나요?
튀어나온 부분있죠 거기 제대로 확인 안하고 타이어 펑크나서 수리점을 갔는데
자전거 수리점이 펑크 이외에 브레이크선이 문제가 있어 미리 수리부터 했다라고 하더라구요.
하는말을 들어보니 브레이크선에 튀어나온 부분이 잘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브레이크선을 조정을 못한다고 해서 전체를 갈아야 해서 미리 갈았다고 하는데
근데 웃기는건 타이어 펑크가 나서 미리 사진 찍어둔거 있거든요
거기에 보니 튀어나온 브레이크선이 멀쩡한 거에요.
그 상태로 바로 수리점 간건데 이 세기가 그거 딱잘라버리고 과잉수리한거죠
진짜 버러지 세기가 많은데 실제로 자기가 수리하고자하는거 이외에 추가수리해서 돈 요구하면
주지 마세요
자기가 요청한것만 돈주세요.
눈앞에서 눈탱이치는 버러지 카센타도 많이 보았고 이제는 자전거수리까지 세상에 버러지
많다는걸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이거 찾아보니 자전거수리점이 자주쓰는 수법이라네요.
머 몇만원이지만 눈탱이 당하는걸 원하진 않죠?
수리점세기 한 70은 되어보이는데 나이처먹고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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