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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 오후 1시즈음 부터 얼집 알람을 기다리는데.....
매일 얼집에서 보내주는 사진 다운에
필수 업무 늘었고 사진중 맘에 드는거 다운 ㅋㅋ
얼집 샘들 극한직업이고 정말
대단하신분들 같음을 하루하루
느끼고 있음.
어제 받은 사진.....
얼집에서 마다카스가지고 잘 논다해서 이쁜거 하나 사주었더니
무기로 쓰네요 ㅜㅜ; 아빠 머리통을 사정없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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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난 울딸보면 피로가 밀려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귀엽고 이쁜거 보니 ㅎㅎㅎ
넘들은 아빠 닮았다 합니다
가정에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
아가 얼굴 보니 바로 납득 너무 귀요미ㅠㅠㅠ
완전 사랑받고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되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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