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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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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난너무잘생겨서고민중 24.06.09 11:20 답글 신고
    판슥이 누군지 몰라 알아보니까
    판슥은 원래 양아치 같은데...
    답글 19
  • 레벨 대령 1 나의닉네임은닉네임 24.06.09 11:16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많은분들이 보셧으면 합니다
    답글 1
  • 레벨 훈련병 SeeDa 24.06.09 14:27 답글 신고
    다른곳에서 문제가 엄청 많았던걸로 아는데..
    갑자기 컨셉바꾸고 정의사도마냥 행동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구독자많아지고 조회수 많이 나오니 배려고 뭐고 미쳐버린 모습에 아주 기가찹니다. 문자 답장만봐도 피해자 생각 1도 안하는거 개 꼴받네
    답글 0
  • 레벨 이등병 한우사랑해 24.06.09 23:21 답글 신고
    이게 맞지 여동생분이 왜 총괄하려함 그저 전달받은 내용 그대로 이행하는게 맞냐 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해도 전화는 할수 있자나 여동생이 직접 전화 걸어주면되는것을
  • 레벨 간호사 Skldkkdj 24.06.09 22:44 답글 신고
    진짜 유튜버나 그 팬이나 제정신 아닌 거 같음.... 저도 영상 지우고 손 떼라고 계속 댓글 쓰다 차단당했네요. 거기 유튜브 다 삭제하고 차단해서 지들 입맛에 맞는 댓글만 둘거니 보고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라요ㅜ
  • 레벨 중령 3 알리222 24.06.09 23:01 답글 신고
    피해자님 가족분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열어주시면 안될런지요?
  • 레벨 원사 3 애봉쓰 24.06.09 23:25 답글 신고
    여실 생각이 있으면 여시겠지요 보배에서 후원으로 돈 엮여서 안좋은꼴 난걸 너무 많이봐서 개인적으로 후원을 하시든 하시는게...
  • 레벨 이등병 한우사랑해 24.06.09 23:30 답글 신고
    피해자 본인 계좌여야한다 5천만원 합의금에 피해자가 직접받은거는 150만원이다 나머지는 친인척 아빠가 썻다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4.06.09 23:04 답글 신고
    저는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처음 유튜버랑 접했던 인물은 피해자인거 같은데 그 뒤로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다른 유튜버에게도 접촉을 시도하고.. 그때는 무슨 심정으로 접촉했는지도 이해 안가고요.. 이제는 공론화 되기 싫은건지?
    애초에 공론화가 싫었으면 첨부터 유튜버랑 접촉하지 않았으면 되지 않았나요??
    피해자측 입장이 무엇을 원하는건지.. 어느게 진실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뭔가 방해공작을 받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 레벨 중사 2 태클을걸지마 24.06.09 23:04 답글 신고
    겉으론 도움을 줄 것처럼 주는 것처럼 하면서..

    밀양사건 으로 뭔가 에 득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여직 묻혀오다가 공중 파 타면서 벌때처럼 몰려드는 유투버들..

    왜? 그전엔 도움을 줄 생각은 안 했는지~ 본인들 또한 묵고 한 것 아닌가요~?

    이슈화가 될듯하니 이제와서 너도 나도 다 영상올리는 건 뭔가요~

    피해자에게 다시한번 상처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이등병 김떡국 24.06.09 23:10 답글 신고
    잠잠하다 이때다 싶었네 밥숟가락 얹을 기회...
  • 레벨 중령 2 HIT예감 24.06.09 23:12 답글 신고
    가해자가 돈 줄테니 내려달라고 할때까지 기다리는중?
  • 레벨 중령 2 HIT예감 24.06.09 23:14 답글 신고
    나락님도 간보다가 공개도 다 못한것 같은데
    자료있으면 한번에 다 공개한다음 추가로 영상만드는게 어려운것도 아닐텐데
    간보고 있던게 아닐까 가해자들이랑 협의를 한것인지
  • 레벨 이등병 한우사랑해 24.06.09 23:16 답글 신고
    아니 여동생분 근데 전화는 피해자분도 할수 있자나여 같이 앉아 하면 되자나여 지적으로 판단이 안된다한들 작년에 혼자 전화도 하시고 판결문 준 그거까지 하실수 있으면 피해자당사자분이 직접 전화는 할수 있다보는데요.....모든 권한을 왜 여동생이 결론내리시나요
  • 레벨 이등병 3847472 24.06.10 00:13 답글 신고
    아니 애봉이님 자꾸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니는 거보면 부정적이게 다시는데 속이고 한게 아니라 글을 보시면 판단능력이 안 됐고 피해자 분이랑 의논한 거라는데 뭐가 이해가 안 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동생이 결론을 내리는 게 아니라 의논을 하고 글을 썼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레벨 하사 1 딱히생각나진않는다 24.06.09 23:28 답글 신고
    판슥아 니과거는 깨끗한지아나.ㅋㅋㅋㄱㄱ 개가웃는데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애봉쓰 24.06.09 23:34 답글 신고
    당연히 피해자 본인이 입장표명해야죠 여동생 입장이랑 피해자 입장이랑 다를수도있는데요? 왜 입장이 같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이 사건의 피해자는 여동생이 아닙니다만?
  • 레벨 원사 3 애봉쓰 24.06.09 23:40 답글 신고
    동생분 말이 거짓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피해자와 상의했다는데 그 증거가 없잖아요?
    피해자입장=동생입장
    이것만 증거로 확인시켜주면 되는데 지금 그 증거가 없으니 사람들이 왜 피해자 말고 동생이 나서냐 이러는거 아닙니까?
    정확한 증거를 보고 판단해야지
    동생이니까 맞다 이렇게 행동하다 만에하나 아니면 나중에 입닫고있으실건가요?
    피해자 의견 인증이 어려운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여동생 행동이 지금 의심스러운건 사실이잖아요
    왜 피해자인척 속이고 전화를하는행동을 한건지도 이해가 안되고
  • 레벨 원사 3 애봉쓰 24.06.09 23:44 답글 신고
    이 사건의 피해자는 언니입니다 동생이 아니고 확실히 아시길 피해자인 언니의 의견이 제일 중요한겁니다
  • 레벨 일병 kms5286 24.06.09 23:45 신고
    @애봉쓰 동생분도 밀양사건의 피해자입니다 알고나 지껄이세요
  • 레벨 원사 3 돌아이만보면웃는다 24.06.09 23:48 신고
    @애봉쓰 인증이라는게 어려운상황일수도 있고
    피해자에 심적고통을 안주고싶은 동생마음일수도 있지요..
  • 레벨 원사 3 애봉쓰 24.06.09 23:47 답글 신고
    죽고싶다고 공론화 시켜달라고 판결문 준거 피해자 본인입니다 그게 피해자의 의도였고 그 이후로 피해자의 공식 입장은 없습니다 지금 내려달란건 피해자가 아니라 동생입니다

    깔끔하게 해결할수있습니다
    피해자 본인이 판슥이한테 전화해서 내려달라고하면됩니다

    그런데 피해자는 왜 그걸 안하는걸까요?
    왜 자꾸 동생이 나오는걸까요?
  • 레벨 원사 3 돌아이만보면웃는다 24.06.09 23:49 신고
    @애봉쓰 공론화가 아니라 피해자 당사인걸 인증하기위해 줬었다고
    첫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애봉쓰 24.06.09 23:56 답글 신고
    피해자가 동생한테 의견 전달했다는 증거가 혹시 어딨나요?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4.06.09 23:59 신고
    저는 진짜 몰라서 궁금해서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그럼 왜 유튜버에게 판결문이 넘어갔으며 왜 가만히 있으면 공론화 되지도 않을 일이 왜 계속 피해자분이나 가족분들은 유튜버들이랑 접촉을 시도했고 정보를 넘겨준건가요? 무슨 목적으로요?
    저는 그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 레벨 이등병 3847472 24.06.10 00:17 신고
    @우치하x사스케 공론화 되기 전에 피해자 분이 힘들다고 약에 취한 상태로 인증을 한 거지 정보를 넘겨준 게 아닙니다. 판슥한테도 피해자 분이 판결문 지워달라고 요청했는데도 7개월이 지난 지금 영상을 올린 거구요.
    목적이 있어서 넘긴 게 아닙니다
  • 레벨 원사 3 애봉쓰 24.06.10 00:13 답글 신고
    동생분이 답글 달아주셨네요 내일중으로 피해자분 의사를 인증하시겠답니다

    진실에도 증거가 필요하지요 그럼 감성 인민재판 하시나요?
  • 레벨 간호사 사랑이22 24.06.10 00:16 신고
    @애봉쓰 네 결국 피해자는 지켜주자고 해봐야 피해자가 직접 소환되었네요. 이 사건 자체가 공론화되는 것이 왜 두려우셨는지 이제야 전 이해가 갑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피해자분 당사자가 원하지 않으니 동생분이 통화한 거일거라고. 피해자분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시게 되어서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 레벨 간호사 암욜맨따라따따 24.06.10 00:32 신고
    @애봉쓰 이런분들때문에 직접적인 접촉이나 소통, 나서는것이 두려운거겠죠. 본인 생각대로 해석해버리고 판단해버리는 사람들이요. 판결문은 공론화를 위해 준것이 아니라 사건 당사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보내준것이라 했습니다. 일이 이렇게 커진것도 사적제재가 시작된것도 피해자 본인 의지로 시작된일이 아니었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제3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증명해야하고 증명했던일을 또 증명해야하고. 심지어 과거 일을 말이죠. 내 의지로 시작된 사적제재였으면 피해자본인도 당당하게 나섰을것입니다. 2차가해인것도 모르고 꾸역꾸역 당사자까지 소환된 마당에 또 무엇이 그렇게 증명이 필요한가요? 읽으라고 올린 본문 글 보면 님이 올리신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다 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애봉쓰 24.06.10 00:34 답글 신고
    저도 밀양사건의 짐승같은놈들을 보고 굉장히 분노하고있는 사람입니다만
    생각이 많아지네요
    사람들은 공론화 시켜서 잡아족치자는 생긱인데
    피해자들은 그냥 조용히 잊혀지길 원할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냥 이젠 잊으렵니다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4.06.10 00:41 신고
    결국엔 남은 가해자들은 떵떵거리며 자연스럽게 일반사람들 속에 녹아들며 지내겠군요.
    다방면적으로 제3의 피해자들은 쭉 양산될 것이고 결국 다른 성범죄자들도 성폭행해도 잘먹고 잘 살수 있다는걸 학습할 것이고 꺼리김 없이 주저없이 성범죄를 저지를것이며 저는 무엇보다 밀양 성폭행범들인줄도 모르고 앞으로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게 될 사람들이 불쌍하네요.

    이게 다 탓을 하자면 제때 제대로 된 사법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법이 제역할을 못했기때문에 결국엔 악이 이기는군요
  • 레벨 원사 3 빅큰타이거 24.06.09 23:35 답글 신고
    피해자가 직접 전화 걸었는데 왜 동생이 나서는거지? 자꾸 이랬다 지랬다
  • 레벨 중사 3 잠깐내말좀들어봐 24.06.09 23:52 답글 신고
    추천드렸습니다.
    피해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모이셔서 얘기하시고 정리하여 얘기해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레벨 하사 1 젝스젝스 24.06.09 23:52 답글 신고
    최근영상으로 돈몇천 빨더니 눈돌아간듯ㅋㅋㅋ
  • 레벨 훈련병 BIizzard 24.06.09 23:59 답글 신고
    이 사건만큼은 꼭 피해자님들을 응원하고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02년에 집단 학폭피해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중1때 3개월간 당했는데 제 시험점수가 특정 가해자보다 높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집단 폭행당하고, 저를 협박해서 만화책(제목 휘슬)을 강제대여해놓고선 반환요구를 집단폭행으로 응수해서 연체료를 제 돈으로 낸 적도 있고, 수련회 때 잠자다가 치약세례를 당하거나 집단구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 진상을 깨닫고 학교에 문제제기+담임선생님의 체벌과 후속관리 덕에 지옥에서 벗어났습니다만,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나서 합법적인 복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관련자 중 한 명이 배우이기도 하다 보니 (위의 만화 연체사건의 주역입니다. 그 아버지를 저희 아버지가 직접 만난 적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직접 등판할 날이 오는 건가 하는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그나마 순한맛(?)을 겪은 저도 이런 상황인데, 피해자님들께선 당시 사건이 환장할 방해공작의 연속으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버렸으니 얼마나 큰 한이 맺히셨을지, 부당한 폭력의 피해자가 돼 본 저조차 감히 그 아픔에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처벌이라도 사이다로 끝났다면 이렇게 20년이나 지나서 다시 공론화될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러나 피해자님들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확실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들의 악행이 피해자님들의 한이 확실히 풀릴만큼 정의구현당하는 날까지, 잘 버티고 단단해지십시오.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 싶어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꼭 이 사건이 피해자님들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정의구현 결말로 끝나길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hun2222 24.06.10 00:04 답글 신고
    진짜 답답해서 회원가입하고 글 적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가족은 제3자니 빠져라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외국에서는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범죄피해자일때 법정대리인인 가족도 범죄피해자로 간주되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범죄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지원이 많구요.

    또 글쓰신 여동생분에게 왜 니가 나서서 이러냐, 피해자 본인이 나서서 정리해라 하시는데 ㅋㅋㅋㅋㅋ 다들 제정신이냐고 묻고싶네요
    잊지 못했겠지만 겨우 억누르고 있었던 20년 전 사건이 모든 국민들에 의해서 들쑤셔지고 있는 상황에 피해자분에게 통쾌함만 있다 보장하실수 있나요?
    오히려 다시 그때 기억이 끄집어져서 2차 3차 4차 가해일수도 있는겁니다.
    지금 피해자분 상황은 가족이 가장 잘 이해하고 있을텐데 무슨 권리로 제 3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얘기해라! 하시나요?

    다들 피해자분에게는 지금 이 상황조차 고통일수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요
  • 레벨 이등병 3847472 24.06.10 00:22 답글 신고
    너무 맞는 말씀이라 공감가네요
  • 레벨 원사 3 돌아이만보면웃는다 24.06.10 00:05 답글 신고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이라면 그 판결문 공개로 인해
    충분히 고통스러울수 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런 디테일까진 굳이 알필요도 없이
    충분히 분노스러웠던 사건이라고 어느정도는 인지들 하실테니깐요
    저는 그사건에대해 디테일이 알고싶지않습니다 누구라도 열람할수 있는
    내용이라도 굳이 열람하지 않을겁니다
    당시 피해자가 꽃같고 어린 여학생이였단 하나로 충분히 분노하고 슬픕니다
    판결문 올리신분이 당사자가 아닌 제3자 입장에서 쓴글을 떠나
    같이 분노해주시고 피해자분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분이라면
    판결문은 내려주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영상으로 인해 현재 논점이 너무 흐려지는거같아 안타깝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hun2222 24.06.10 00:12 답글 신고
    참 안타까운게 유튜버에게는 그저 돈벌이 수단
    우매한 사람들에게는 도파민 보충제일뿐이네요
  • 레벨 중령 2 우리들의친구 24.06.10 00:11 답글 신고
    뭔이슈만 잇으면 너도나도 유튜버 조회수에 환장해서 ㅉㅉ...

    결국 지들 돈벌이로만 생각한다는거네

    진정으로 피해자 생각하면 아니지않냐?
  • 레벨 대령 3 벤츠G바겐 24.06.10 00:22 답글 신고
    판X님은 유튜브로 사익을 챙기는게 없다곤하지만

    조회수올라가고 구독자 늘어나고 광고된건 맞는데요?

    입장문에서 모순이있네요 유튜버는 알거에요 구독자늘어나고 유명해지면 얼마나

    이익이 생기는지 헌데 이익안나는것처럼 애기하시네? ㅋㅋㅋ어이없음
  • 레벨 이등병 3847472 24.06.10 00:24 답글 신고
    내일 입장정리 하신다고 하네요 참... 피해자랑 싸우는 유튜버라니
  • 레벨 대위 3 담양오리 24.06.10 00:38 답글 신고
    댓글 잘 달아라 촉촉이들이 모니터링해서 고소장 날라간다
  • 레벨 중사 2 Mr수 24.06.10 00:39 답글 신고
    촉촉단들 안몰려오나
  • 레벨 훈련병 봄꽃축제 24.06.10 00:40 답글 신고
    피해자분께서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처리되길 바랍니다.
    피해자분과 가족분들이 얼마나 속상하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응원하고 평안을 비는 마음들이 조금이라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판슥 동영상은 피해자분이 동의하신줄 알았는데
    동의하지 않은 영상 올린사실을 이렇게라도 알려주셔서 알고 갑니다.
  • 레벨 중령 3 알리222 24.06.10 00:49 답글 신고
    피해자분들 그리고 가족분들 어떤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지만 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 레벨 간호사 Mercimoi 24.06.10 00:58 답글 신고
    피해자 생각하는척..
    정말 환멸나네요.. 영상내려가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콩세알 24.06.10 01:02 답글 신고
    정리하면
    저런새끼들이 전형적인 렉카의 하나로
    온갖 별 어그로 끌고
    그로 이해 피해보는 사람들은
    모르는 척 하며 다 뽑아먹다가
    문제 될 때쯤 영상 내린다는
    사회 기생충이라는 거죠?
  • 레벨 이등병 울산아트 24.06.10 01:10 답글 신고
    개쓰렉
  • 레벨 간호사 형구두 24.06.10 01:53 답글 신고
    저 이글 보려고 보배드림 가입했어요
    유투버 판슥이 때문에 너무 열받아서 댓글쓰고 영상신고해도 분이 안풀리는데 피해자분은 오죽하시겠나요ㅠ
    영상 안내리고 버티면서 조회수 빨고있는 꼬라지랑
    입장 표명한다고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저격하는 영상 올린거보고
    너무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
  • 레벨 간호사 별빛바다 24.06.10 02:07 답글 신고
    처음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피해자 목소리를 그대로 내보낼리가 없는데 그대로 박제했길래
    영상 보자마자 쎄하더니 처음엔 누군지도 몰랐는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가해자 친구에 전화 왔을 당시엔 닥치고 있다가 이제와서 조회수 빨려고 더러운 판결문 올리는거 보고
    역시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다를 다시 한번 알게 됐으며
    역겨우니까 이제 그만 좀 꺼져주세요.
  • 레벨 대위 3 메수트내실 24.06.10 02:52 답글 신고
    너무하네 나쁜 놈... 얼른 영상내려줘라!
  • 레벨 원사 3 heroesss 24.06.10 02:57 답글 신고
    내리줘라~ 적당히 하시길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10 03:07 답글 신고
    판슥 계정 개설 이후 조회수 최다 찍은
    영상인데 쉽게 안지울걸요.
    순식간에 이백만
  • 레벨 대령 3 회아닉 24.06.10 04:33 답글 신고
    판슥아 잘 정리해라 핑계 없이 사과만
  • 레벨 중사 3 SBR탕탕 24.06.10 05:25 답글 신고
    이 3끼 돈벌이 할라고 이제 와 영상 올리는 파렴치한 인간 피해자 두번 죽이는 짓거리
    죄 짓지 말고 살아라
  • 레벨 병장 식도락여행 24.06.10 06:20 답글 신고
    그쪽 출신은 믿거
  • 레벨 간호사 룰루랄랄라10 24.06.10 23:21 답글 신고
    판슥 조폭이예요?
  • 레벨 간호사 ansjsj 24.06.12 01:42 신고
    @룰루랄랄라10 이엿어요
  • 레벨 중사 3 다원강민빠 24.06.10 06:58 답글 신고
    아 유튜버들 진짜 질린다 질려
  • 레벨 원사 3 페라리는레드red 24.06.10 07:35 답글 신고
    고소하시면 감옥가지 싶은데
  • 레벨 중위 3 S63AMGLPI 24.06.10 07:42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중사 1 단식투정 24.06.10 07:54 답글 신고
    광분 영상은 매우 인상적
  • 레벨 훈련병 backstab 24.06.10 08:05 답글 신고
    혹시 지금심정이 어떠신지 여쭈어봐도될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깐알감자 24.06.10 09:00 신고
    @이상한법열받는다 그래서 이글도 피해자 대신 여동생이쓴겁니다. 의논후 썼다고 본문에 다 나와있어요
  • 레벨 원사 3 알바몬스터 24.06.10 09:09 답글 신고
    이건 좀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지...
  • 레벨 간호사 Slskd 24.06.10 09:10 답글 신고
    피해자인척 글쓰고 통화하면 안됩니다 미리 사전에 이러이러해서 여동생인 제가 전화합니다 해야지 뭐하시는지?
  • 레벨 소장 국빱매니아 24.06.10 09:39 답글 신고
    뭐냐.. 판스기 친구냐?? 한패냐??
  • 레벨 병장 남녀칠세마동석님 24.06.10 09:19 답글 신고
    피해자 피해자여동생 남동생 다들 의견이 다른가요? 성폭행 당한게 억울하실텐데 그냥 유투버들이 조지게 냅두시지
  • 레벨 훈련병 사랑햄 24.06.10 09:21 답글 신고
    1찍
  • 레벨 상사 2 븅쉰보면한숨쉼 24.06.10 09:34 답글 신고
    저러고 돈벌고 싶나.... 나같으면 알바라도 하겠네...
  • 레벨 상사 2 세종베이맥스 24.06.10 09:59 답글 신고
    뭔가 이상하고 미심쩍은 구석들이 있는것이 많다...
  • 레벨 대위 1 롤리펍 24.06.10 10:14 답글 신고
    피해자본인은 한다했다가 여동생은 안한다했다가 남동생은 또 한다했다가
    글올리니까 또 내리라했다가
    도움을 청할거면 확실하게 판단이서면 그때하세요
    그리고 동생이라는사람이 법적 보호자가 맞나요?
    법적보호자가 아닌이상 본인의 말이 피해자의 생각을 대변한다 생각안합니다
    왜 연기를 하죠?

    그리고 지금 사건 가해자는 따로있는데 무슨 판슥이니 나락이니가 잘못했다고
    보배드림까지와서 동생이라는사람이 이런글을 쓰고하는건가요
    동생이라는사람이 사건본질을 흐리고 물타기를 아주 제대로 하고잇네요
    44명의 작자는 아주 하하호호 하겠습니다

    이런글은 언니한테 도움이 된데요?
    가족회의를 해서 확실한 결정을 짓고 얘기하세요
    자꾸 진흙탕으로 사건을 몰고가지말고
    좀 현명하게 생각을 많이하고 행동하세요
    원하지않으면 그냥 이때까지 살았던대로 살면되요
    왜 굳이 전화를하고 판결문을 보내고 문자를 하고 왜 하는거예요?
  • 레벨 소장 국빱매니아 24.06.10 12:59 답글 신고
    머리가 달렸으면 생각이라는걸 좀 해라...

    저찌되었건... 피해자 목소리를 변조도 없이 그냥 내보낸다는게 말이 된다 생각하냐???
  • 레벨 훈련병 slshady 24.06.10 18:17 답글 신고
    ㅇㅈ 법에서도 형제 자매는 보호자도 아닌데 왜이리 설쳐대는지 참
  • 레벨 하사 2 다만아게서 24.06.10 10:16 답글 신고
    도대체 어떤사람인줄알고 제보를했어요?
    구글 검색만해도 어떤부류인지 다나오는데
  • 레벨 하사 1호봉 nabi58777 24.06.10 10:23 답글 신고
    언니가 판슥유튜브애청자였대요. 보안관이미지 때문에 도와달라고 하신것 같아요.
  • 레벨 하사 1호봉 nabi58777 24.06.10 10:19 답글 신고
    저 영상 처음부터 다 봤어요. 아버지분이랑 그 가족들 믿음이 안가요. 언니가 장애가 있어도 말씀도 잘하시던데 말하면 안되는거라도 있나요? 그리고 동생분은 피해자도 아니시라면서요? 왜 속이시면서 까지 피해자분 행세하시고...
    만행아닌가요?
    전언니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구해내야 하나 이생각도 들고.. 가족들이 힘들게 하나 이런생각까지 드네요.
    가해자를 통해 한몫 챙기시려고 이러시나 생각도 합니다.
  • 레벨 훈련병 깐알감자 24.06.10 10:41 답글 신고
    동생도 가해자들한테 다른 피해를 받은 피해자에요 가해자를 통해 한몫 챙기시려고 이러시나는 도대체 무슨 소리세요 님이 하는게 2차가해에요
  • 레벨 훈련병 바우아바이 24.06.10 10:29 답글 신고
    유투브 보고 보배드림 가입했는대 진짜 화납니다
  • 레벨 원사 2 헤저드맨 24.06.10 10:49 답글 신고
    ㅋㅋ차롓 한대 맞자
  • 레벨 중사 3 SBR탕탕 24.06.10 12:22 답글 신고
    난 저 인간 보고 팬이라는 것들 보면 미친거 같더라
  • 레벨 이등병 Aun 24.06.10 12:28 답글 신고
    하. 피해자는 왜 아직도 고통받는데 가해자 새끼들은 처벌도 안받고 반성도 없이 잘 살고있는건지. 언니분 성향상 가해자놈들 사적제재라도 받으면 좋아하실거 같긴 한데, 또 다시 상처입으실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당사자이신 동생분께는 정말 죄송스러우나 누군가가 가해자 신상 풀면 조용히 응징에만 동참하고 그에 대해 언급하는 언론은 사람취급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소위 2 스노우드림 24.06.10 13:48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이등병 hun2222 24.06.10 14:36 답글 신고
    애초에 간호사, 상담원, 일반여성 성희롱 하던 사람이 누굴 위한다는건지 ㅋㅋ..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4.06.10 16:53 답글 신고
    그래서 가해자들이 차례로 계속 공개되길 원하는건가요? 아닌건가요? 지금 보배 베스트 분위기를 봐서는 공개되는걸 계속 지지하는거 같은데.
  • 레벨 훈련병 slshady 24.06.10 18:14 답글 신고
    피해자 본인도 아니고 동생이 왜 설치는 거지 말투도 개 띠껍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깐알감자 24.06.10 19:38 답글 신고
    왜이렇게 화가 나셨나요? 본인은 피해자 동생한테 왜 설치냐, 개띠껍네 라는 비하섞인 발언 해도 괜찮고 남이 자신한테 욕하는건 못참겠어요? ㅋㅋ 심지어 장애인 비하까지 하셨네 수준 참..
  • 레벨 훈련병 slshady 24.06.10 19:51 신고
    @깐알감자 니 학력 수준 경제 수준이나 걱정하고 사세요~
  • 레벨 일병 kms5286 24.06.10 20:48 답글 신고
    가정교육 덜 배운 새끼한테는 욕해도 돼.
    너 저능아 이니깐 형이 그냥 참을게 아픈 거 같으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slshady 24.06.10 21:56 신고
    @수달비버 맞짱이라는걸 떠본적 없이 맞기만 한 좆밥새끼가 맞짱ㅋㅋㅋ 야 그냥 가라 귀싸대기 찢기전에ㅋㅋ
  • 레벨 이등병 3847472 24.06.11 13:28 답글 신고
    이새기 가해자 지인인 거 같네 글을 읽을 줄을 모르는 건가 상의를 했다는데
  • 레벨 일병 봄하 24.06.10 18:51 답글 신고
    진짜 댓글들 너무들 하네요 피해자 당사자건 피해자 동생이건 무슨 상관이 있나요

    당사자 동의없이 올린건 사실인데 피해자만이 고통받고 힘들게 살아온거 같습니까?

    피해자 가족 주변 지인들은 힘들지 않았을까요? 속사정도 모르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뿐이라는게;;

    2차 가해자들 같다는.
  • 레벨 이등병 스탠리모 24.06.10 23:22 답글 신고
    방송플랫폼,유투브,sns 등 참 문제다 문제...점점 개판되가구나
  • 레벨 훈련병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 24.06.11 22:13 답글 신고
    밀양 청소년 집단 성폭행 사건 재조명에 따른 근본 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에서 공식 개입합니다.
    https://youtu.be/_nfIBvYgxNU?si=Zlfi5-aX-b-N0co1

    피해자 여성분의 고통과 아픔을 우리 사회가 함께 안아줘야 할 사안입니다.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

    ※ 바로가기 -> https://m.cafe.daum.net/action-conscience/lkVr/366
  • 레벨 간호사 ansjsj 24.06.12 01:42 답글 신고
    쓰레기판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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