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침착한레이서 입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공사완공을 일주일이나 초과하여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할게요 끝낼게요 하면서 현장에 나오지 않으며,
오더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하청들만 바꿔가며 보내고 있습니다.
업체 공개하고 싶으나 역공 맞을것 같아 정식으로
대응하여 사이다 맥이고 싶다 입니다.
숨고에서 고른 업체이며,
지금도 버젓이 다른데 견적내러 다니고 있습니다.
공정률 40%정도 입니다.
잔금은 남아있으나 신경안쓰는것 같으며 지체상금을 협의 안한게 후회되네요. 기망한 사실들은 모두 캡쳐해놨구요.
고수님들의 대처방법 궁금합니다.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합니다
특약이나 약관에 공사기간 넘기면 기간당 얼마 이런 내용이 있으면 빼박입니딘
몇억 소송중인데 희망 안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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