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특히 정치인을 포함한 사회 지도층이라고 불릴만한 분들은 참 희한합니다 .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가 본인과 본인 가족까지 포함시켜
입에 담지도 못할 욕, 글로 쓰기도 무서운 욕을 하는데도
잠시도 멈춰 자신을 뒤돌아 보지 않습니다 .,
"욕이란 남이 나에게 하는 저주"와 다를 바 없는데 말이죠 ~!
남에게 그 많은 저주를 받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가요 ??
여태껏 수많은 역사를 돌아보면 그 중에 정말 아무일 없었던 사람이 있었나요 ?
잠시 숨을 ,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
세상이 너무도 뻔뻔해 지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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