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부산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검진과 내시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장에서 용종이발견 크가커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라해서 협회랑연계관계 병원 부산항?병원연계되어있다해서 이동하여 진료를 봤습니다 오후2시너어 근데 지하1층 내시경센테 공사로 수술를 할수없다길래 근처다른병원으로 가려는데 저희를 붙잡으며 방1개를 열수있다며 기다려줄수 있냐길래 그리하겠다하며 기다리는동안 다시 피및소변검사를 진행하였고 지하1층 수술준비가 끝났다며 지하1층으로 내려갔는데 회복실 대기실 공사자재및집기들 묵은 먼지덩어리등 너무 더러웠습니다 이에 담당간호사에게 항의를 하니 수술실및처치실 내부는 깨끗하다며 안심하라길래 참고 집사람을 처치실로 들여보냈는데 잠시후 문이열리면서 공사인부가 드릴을 들고 처치실을 들락거리는 모습을보게 되었습니다 황당한관경을보고 문이 열려있어 내부를 들여다보니 커튼을 가리지도않은체 집사람은 옆으로 누워있고 하반신을 벗겨놓은상태로 수면준비중이였고 뒤로는 외부인들이 집기를 옮기는모습을 보았고 그자리에서 항의 112신고 부산동래구 보건소항의 현재 국민신문고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위생 청결을 우선시 해야며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병원에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며 환자의 인권또한 무시했습니다 합당한 처벌이 가능할까요?
경찰출동기록도 있고 경찰도 이건경우 출동은 처음이고 의료법관련이라 보건소 문의하라는 답변만 받고 돌아갔습니다 아직도 화가납니다
리얼리?
뉴스제보도 두군데 했는데 이슈가 안될것은지 연락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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