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도염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을 가서 항생제 처방 받고 누워있다가 항생제가 안나오길래 간호사분들 몇 번 불렀는데 안오셔서 벨 눌렀더니
간호사분께서 말로 불러도 온다고 하시길래 말로 몇 번 불렀고, 편도염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나온다한 다음에 항생제가 안나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항생제를 저 속도로 해주고 갔는데, 팔이 너무 아파요.
보시면 링거가 물총처럼 한줄기로 쭉 나와요.
이게 맞는 처치인가요? ㅜㅜ
어제 편도염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을 가서 항생제 처방 받고 누워있다가 항생제가 안나오길래 간호사분들 몇 번 불렀는데 안오셔서 벨 눌렀더니
간호사분께서 말로 불러도 온다고 하시길래 말로 몇 번 불렀고, 편도염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나온다한 다음에 항생제가 안나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항생제를 저 속도로 해주고 갔는데, 팔이 너무 아파요.
보시면 링거가 물총처럼 한줄기로 쭉 나와요.
이게 맞는 처치인가요? ㅜㅜ
넘 빠른것 같네요
다시 말하세요
간호사 친구가 했던말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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