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5일차 병원에서 김멍뭉 사진이 왓는데 마리조
코에 사료가 잔뜩 묻은걸로 보아
밥 묵다말고 사진 찍은걸로 보이는데
으아닛 왜 밥 먹던 개 멱살을 왜 ㅂㄷㅂㄷ
저도 가끔 머리채 잡긴 하지만*.*;;;;;;
이쯤되면 췌장염 수치가 떨어져야 하는데
130아래가 정상이라는데
입원때 700이더니 여전히 300이라네요ㅜ
저번에 퇴원할땐 70으로 정상 수치엿는데
정석대로 처방사료랑 약만 먹이고
아무런 이슈가 없었는데 답답하네요 에휴-.-
집보다 병원을 더 조아하는 것 같아요*.*;;
밥도 한끼 8,500원짜리 비싼 습식 사료를
하루에 4캔씩 먹더라고영 ㅂㄷㅂㄷ
멍뭉아 아푸지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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