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정지 후
우측미러를 꼭 확인하고 운전해야는데
다 돌때까지
베테랑 기사라고 그냥 늘 하던되로 운전을 하니
까 끔찍한 사망사고가 일어납니다
연수받을때 연습을 해보니 사람을 치어도
뒷바퀴가 밟아 짓 뭉개기전엔 느낌이 없으니까요
버스는 앞바퀴가 운전석 1.50미터이상 떨어져
있고 긴 오버행 (앞.뒷바퀴 간격) 차체 가 크게
따라 회전을 하니 사람이 치어 쓰러지고 뒷바퀴
가 사람을 짓 뭉개 사망케 합니다.
우회전 일시정지 잠깐의 멈춤으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부레끼 살살 밟았다가 정차하구
엑셀 살살 밟아가 가속하는거가
음청 귀차나져가
걍 관성대로 운행하려다보니께
저런 사고가 나는거 가타유...
습관이 문제겠지요
차분한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헐크로
변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좀더 가까이 민원뗌 이겠지요
다리도 튼튼한데 젊은층이 이용하는
공유전동 휠 부터 좀 없애면안될까합니다
씁쓸합니다.
뛰지 말아야 합니다
시체보고 교통사고는 위험하구나를
알았습니다
신호 바끼자말자 출발에 빠바방
앞차가 고급 외제차면 느긋하게 기다려주고 말임다
이리 하려해도 신호등 2번건너 ㄱ으로 건너는 사람들 이동동선이 너무 길어진다고
반대하는 의견도 은근히 많아 못한다는 애기도 있다 하더라고요.
극성민원
바뀌자마자 뛰는것도 그렇구요
우회전하는 차량들보면
일시정지후 우회전하는 차는
본적이 없네요...
내가 일시정지후 우회전하려면
2종류의 인간들이 있더군요
클락션 울리거나(대부분)
엉거주춤 따라하는 차량..
아직 멀었습니다
횡단보도가 사거리하고 너무 가까우니 우회전 하면서 횡단보도에 있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나는거라 생각합니다.
횡단보도가 사거리에서 멀어지면 우회전이 끝나고 횡단보도가 보이고 횡단하려는 사람들이 보여서 사고가 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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