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베트남 여행중 마사지녀 임신[26]
제목 그대로 친형이 친구들하고 베트남 여행중
건전 마사지코스에서 20살 베트남여자가 10분
정도 지난 시간에 사랑한다며 알콩달콩
하였나봅니다.
거기에 넘어간건지 몇년 연애를 안해서 아드레날린이
붐비가 됐는지 그러던중
관계도 가지고 데이트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2주뒤 또 베트남으로 그 여자를 만나로가서 놀고
약 한달 정도에 생리를 안한다고 검사를 하여
임신했다며 초음파 및 병원진단서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은 진료비로 50보내고 또 얼마보내고
완전 빠져버려서 1도 의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형 나이는 45인데 제대로 알아봐라 영주권을 얻을려
고 또는 살다가 도망갈수도 있고 제대로 제발 확인좀
하라니 그런애가 아니라고 의심도 없고 베트남에
거주중인 지인분이나 한국 마사지사에게 물어봐도
조심해야한다고 말해주며, 주위에도 다 반대하고
확인을 잘 해보라니 듣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5월24일에 베트남서 결혼식을
한다고하여 부모님 및 사촌누나들과 결혼식 참석을
합니다.
진짜 형이 좋아서 그런거면 상관이 없는데 사람속은
알수가 없잖아요
만나더라도 아이는 아닌거 같고 최소 연애를 6개월~~1년은 해보고 판단을 하지
애들도 아니고 참! 답답하네요
형이 수준이 어린애들과 잘 어울리고 그런 스타일입니다.
아재보단 동네 형 스타일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여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leganza
정상적인 베트남 여자도 못 믿을 판에 업소녀 라니요.
혹하지 않는다 마방레지(Magic Resist) 100% 라고 알았는데 아닌가 봐우@_@키키킼
뭐 어쩌겠어우~ 찐인지 아닌지 달걀 깨봐야 아는거주~
덤터기 씌우믄 고생한번 해야 할거고
그 또한 그 사람 인생이지우~
차단 바로 박아버릴겁니다
뭐 정우성이나 차은우 급이면 모를까..
어린 여자에 빠지면 정신 차리기 힘들어요
저 애가 형의 자식이 아니여도 자기 옆에만 있으면 용서한다고 할 걸요?
아내하고 24살 차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베트남 여자 국결이지만 전보다는 좋은 집안 여자도 많음
그래도 많은 여자들이 집안 가난해서 집 도와줄려고 결혼하는 사람이 대부분
극히 일부는 계획으로 들어와 도망도 함
하지만 대부분은 잘 살아요
문제 있는거만 뉴스나오지 잘 사는 사람은 안 나오거든요
냅두세요. 다 털리고 거지꼴 되면 정신차립니다.지금은 그 누구도 못 말림.
술, 도박, 여자에 빠지면 답없음.
님 인생 아니니까 그냥 냅두세요.
사람 맘은 모르는거긴한데 나쁜쪽으로 보는게 맞을수도 있겠지만 여자가 진짜 일수도
베트남 전통 결혼식하러 가는거면 조금 믿을만 할듯ㅡ여자 고향가야지 도시에서 하는건 의미없음
꼭 페이스북하고 잘로 확인 하시길 페이스북 안한다거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면 위험
저 같이 업체 통하는 거보다 나을듯
저도 비슷한 나이에 업체 통해 결혼 지금 둘째 뱃속에 9월 예정일 잘 살고 있음
우선 활은 쏘아진 상태고 나중에 여자 들어오고 애 낳으면 검사 하는 수밖에
한결이나 국결이나 케바케라 생각함
나중에 진짜 형 아이면 정말 잘 해주세요
애기 성 : 응우엔
국 적 : 한국
이렇게 되겠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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