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예정자들의 분노가 커지자 무안군은 안전 진단을 시작했고, 전라남도도 품질 점검단을 투입했습니다.
국내 시공능력 10위권의 대형 건설사가 총괄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사 품질이 떨어져 입주 예정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무안 오룡 아파트 하자 5만8천건..황당한 시공 힐스테이트
입주 예정자들의 분노가 커지자 무안군은 안전 진단을 시작했고, 전라남도도 품질 점검단을 투입했습니다.
국내 시공능력 10위권의 대형 건설사가 총괄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사 품질이 떨어져 입주 예정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무안 오룡 아파트 하자 5만8천건..황당한 시공 힐스테이트
다철거하고, 재시공해야되는
치명적인 하자 라고봅니다.
1ㅡ2년 쓰고 버리는것도 아닌데
분양 초기 예산안 대비 원자재,인건비 등이 상승하다보니 날림 부실공사의 결과물....
한심하네요
외부용역사에다 점검이나 검사나
다 맡길거고.
그러면 검사결과는 뻔하고 ㅋㅋ
웃기죠 웃겨
그러고 있어요 항상 ㅋㅋ
기여운자식들
먼생각할까나..
선거철에는 귀한 면상들 들이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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