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 인간들이 그저 오냐오냐 해주고 니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라만 가르쳐서
뭣같은 행동들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의 무게를 짊어지게끔 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아직 미성년자라 보호자로써 책임의 의무는 있다지만, 최종목표는
책임지는 성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함이 아닐까요..
뭐같은년놈들 때문에 연애하고 이별도 무서워서 함부로 못하는 이놈에 세상,
남인생 조져놨으면 니인생도 걸어야죠...
부모라는 인간들이 그저 오냐오냐 해주고 니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라만 가르쳐서
뭣같은 행동들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의 무게를 짊어지게끔 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아직 미성년자라 보호자로써 책임의 의무는 있다지만, 최종목표는
책임지는 성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함이 아닐까요..
뭐같은년놈들 때문에 연애하고 이별도 무서워서 함부로 못하는 이놈에 세상,
남인생 조져놨으면 니인생도 걸어야죠...
저는
'부모와 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훈육법이 조금 다르다고 그럴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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