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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2690
헐......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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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우면 이어폰을 끼시던가 주인에게 메세지를
세상 참~
옆에 지나가도 저절로 고개 돌립니다....
묻지마 살인 하는거 보고;;;
으 무서워요
엥기는건 아니고 제가 성격이 나빠서 그런거죠 ㅠㅠ 저에게 피해가 있으면, 그걸 못참고 한마디씩 하곤 했었어요. 예를 들어 누가 시끄럽게 소리치고 큰소리로 웃고 하면 좀 조용히 해달라 이런식으로 말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가만히 있어요.
그런데 즈가 힐끔 츠다보면 왜 단데 보고 있쥬?
칼같은 무기 들고 하면 지금보다 더 엄하게
징역 10년 이상으로 보석 불가로 개정되어야
그나마 이런 사건들이 많이 없어질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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