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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8년차고 애 셋 딸린 아빠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이게 퐁퐁남이 아닐까요?
아내가 셋째 출산을 5월27일날 출산을 합니다 그런데 회사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서 출산휴가를 혹시 뒤로 미룰수 없냐고 회사 부장이랑 면담 했는데 저는 생각해보겠다고만 얘기했고 그냥 출산휴가 회사입장 생각안하고 쓸려고 합니다 근데 아내는 자꾸 저런식으로 카톡을 보내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어케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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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이야기 하자고 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ㅎ
사모님이 대화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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