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니 좀짜증나네여.
선의로 도와준사람한태 댓글다는꼬라지가.
그분이라고 뭐 이럴줄알고 도와주셧겠습니까?
안쓰럽고 동생같고 작은도움이지만 살아보라고 믿고 도와준사람한테....댓글들 증말 욕나오네요.
보배에서 닉알려서 뭐할껀대여?
뭐시발 돈주는것도아닌대 닉을 뭘알려여 그냥놀다보믄 누구구나 하는거지.
아무튼 시발 보배 만세네여..............
그리고 개인간에 돈거래 하고 한것도 좀 빨리빨리갚으세요.제가빌려준거아니니까네 누구라고는 말안할께여.
보믄 머뜨끔하겠져 머...사람새끼면
그리고 도움받은 개새끼 너 빨리갚아드려라.
일키우지말고....
지금 돌이켜 보면 스스로 생각해도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글 올린 이유는 다른분이 혹시 저처럼 당하실까 올린것일뿐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스로 노력해서 좀 삽시다
사기치려 애쓸 궁리하지 말고요
그횽 인상도 좋고 잘생기셔가지고 몸둘바를 모르것네유 ㅠㅠ
어케 돈을 빌린대유...
없어도 차마 돈 빌려달란 말 못하는 접니다 ㅠㅠ
주세요@.@
길에 소주공병 하나 주워 갖다주믄 백원 줄거에요 ㅎㅎㅎ
행님 아침부터 진정하시지예
제 얼굴봐서라도♡
제가 더 반하기 전에...
주변에 일어난 일들중에
오픈해두 개안타 시픈 일들만
끄적거리는디유...
머 실상은 그보담 더 드라마라... ㅠㅠ
지금 돌이켜 보면 스스로 생각해도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글 올린 이유는 다른분이 혹시 저처럼 당하실까 올린것일뿐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왜 나한테는 안 줌? 나만 안 주는듯......
내일 아니면 관심끄자구요ㅋ
스스로 노력해서 좀 삽시다
사기치려 애쓸 궁리하지 말고요
그냥 줄려거든 주던지 받을생각을 마셔유. 불쌍하면 기부했다 생각하라는 겁니다.
부모자식간 아니면 돈보내는거 아님.
췌장이 녹아서 극심한 고통에 진통제만이라도 사주라는말에 속았지요
속은 제가 바보같지만 그때 당시에는 약사서 밥먹고 찜질방에서라도 자라고 도와준거였어요
씨불탱 ..다시는 온라인상에서 안 도와줄겁니다
뭔 알도못하는 사람하고 돈거래를 합니까
남들 도와줘본적도없고 잘살지도못하는애들이
말로는 소크라테스에 스티븐잡스 워렌버핏보다
똑똑한척하지만 현실은 치킨값 배달비 징징대고
매국노타령하면 정작 쿠팡 알리는 싸니까
졸라써요
참 징한 @@@들도 많아요
아니믄 몇천만원씩 기부를 하든가.. 그 정도 되믄 인증해라.. ㅎ
너메가족신경끄고 너나제대로살어..
하긴 니가뭘알겟냐...ㅉㅉㅉ
낚이고서 어따대고 하소연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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