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순경 치킨과 샐러드를 시켜서 먹다가 샐러드에서 볼트가 나왔고 그로인해 치아2개를 임플치료중임 볼트 씹은날 그 즉시 이 상황을 업체측에 전달했고 관할 환경위생과에도 민원을 넣었음 업체측에선 일단 치료를 받으라고했고 그래서 치료를 시작했음 그런와중에 환경위생과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나갔고 결과는 특이사항 발견하지 못했다고함 조사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업제측도 나몰라라시전. 억울해서 업체측에 본인이 직접 현장방문을 요청했으나 계속 거절함. 그리고 업체측에서 가입한 음식물배상책임보험 손해사정사에게도 현장조사에 같이 가고싶다했으나 업체측에서 거부해서 안된다고함. 일단 자비로치료중. 이런상황에서 담당공무원이 그날 주방cctv영상을 가지고 있으니 보려면 구청으로 오라고해서 갔음.일단 영상에선 사각지대도 있었지만 볼트가 혼입되는 상황이 담긴 영상은 없었음. 분통이 터지지만 어쩔수없겠구나싶은생각과함께 계속 영상을 보는데 조리과정중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들이 담겨있었음(아래 민원내용참조)
이렇게 민원을 제기했음 이것 말고도 더있음 담당공무원도 다 알고있는 내용임 자기도 cctv영상을 봤으니깐
근데 답변이 왔는데....
이게 맞나??? 버젓이 cctv영상에 주방이 어떤꼴인지
직원이 조리하면서 무슨짓을 하는지 다 있는데.....
볼트는 이거임
예를들어 경찰에 물피도주로 신고들어왔으니까 블랙박스 sd카드 제출하라고 해서 줬더니 위반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잡아서 벌점 121점초과로 면허취소 시키는 꼴이랄까..
답답한 마음도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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