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이 아까워 핸드드립으로 넘어온지 10년 넘었는데,
세차비가 아까워지기 시작해 자가세차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금전적 절약은 없어보입니다 ㅠㅠ
아무튼,
갑자기 세차에 눈을 뜨게 되어,
늦도둑 날밤 가는줄 모른다고
셀프세차장을 안가도 될 정도로
스팀에, 살수에 장비도 챙겼고,
최근엔 각종 화학약품을 섭렵중인데,
이리저리 뒤지다가 요런놈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넷에 나온 광고성 리뷰 말고,
실제 사용자의 경험은 어떤지 고수님들께 살짝 문의드립니다.
특히 흠집제거 용 이라는
'폴리쉬커버'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경험자의 한마디, 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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