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는대로
바꾸는 거? 그거 자신 부터 바꿔라가 맞는 말?
자기 자신을 먼저 들어다보는 것 보다 외부에 시선을 놓아두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암튼 각 자신들이 바뀌면 사회는 바뀌게 되어있으나
바뀌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
하던 대로 살던 대로............
암튼 밤인데도 시끄럽네요. 어찌버면 밤 까지도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겠죠.
순간 일상의 소리가 나쁘지 않게 느낌있게 들리는~
그러나
무엇이 됐든 포기하지 않으면 의지가 살아있는 한 바뀐다고 생각되는데
개인의 선한 작은 변화는 좋은 운을 불러 온다고 생각 됩니다.
0.1도라도 생각의 전환은 시원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동학대.
힘이 없는 미취학 아동에게 위 말이 통하지 않죠........
그건 아이의 문제가 아닌 그 보호자의 문제일테니까......
왜 그 보호자는 왜 오류난 마음을 가지게 된 거???
사이코패스였다 치부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인권, 생명이 소중하다 하지만 살인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겐 필요없어 보이고 사회적으로도 사형제도가 나을 것 같은데.........
그들의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말이 사회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꺼?
인과응보이니까요.
그런데 이 세상에 어떤 인연으로 왔는지는 모르니까.
인간세상에선 인간이 만든 법으로 심판 받는 게 맞다고 생각 되네요.
과학이 풀지 못하고 해석할 없는 영역이 있다고 하죠. 그 부분은 저승과 이승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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