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야간에도 가로등이 환해서 그런지 야간에 헤드램프를 아예 안키고 다니시는 분들이 간혹 있더군요
일명 스텔스 모드 라고 하는데 본인은 다 보일지 몰라도 사이드미러로 확인해 보니 진짜 희미한 물체가 있
을까 말까 하더라구요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안보일 정도로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태양 처럼 주변이 밝은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빛이 약한 곳이 있다면 흑점으로 보이듯이 야간에 헤드램프를
켜지 않는 것은 흑점처럼 됩니다.
위험성을 알리고자 상향등도 올려보고 앞에가서 비상등을 점멸시켜봐도 아무 반응 없으신 분들이 많네요
이런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드램프좀 키게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스텔스 모드를 하는 차량은 김여사보다 김기사님들이 은근 많아요..
그럼 5초안에 켭니다. 단 주의하실점은 그차량에게 라이트가 꺼졌다는신호를 주려고 내차 라이트를 끄다가 사고위험이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구요
수동으로끌수없게
오토 한가지만 있게 장착을 해줘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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