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캐스트롤(검색해보니 마그네틱 같아요) 엔진오일 판매하는데 손님들 차에 넣고 남겨진 오일을 빈통에 넣어서 재탕(원래 금액에 다시 판매)한다고 하네요..
남는걸 본인들 차에 넣거나 손님한테 주면 모를까.. 똑같은 빈통에 넣어서 재탕한다니.. 듣고 충격적이였습니다..
앞서.. 어르신들에게는 과잉정비 한다니 조심하세요
뭐만하면 벨트세트 갈아야한다고해서 직접 가보니 사무실 직원이 본넷 열자마자 워터펌프? 세트 갈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10만키로 정되 되었고 워터펌프세트 교체한지 2만키로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손님들 보는 앞에서 딱 개봉해서 넣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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