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때 담배한대 처 빨고 마스크 쓴다 담배먹방 개꿀 빨고 낼름 다시 마스크로 마시기
담배필때 남이 처다보면 찌릿 째려본다 자기방어 우선
갑자기 폐가 안조은거 같아 CT를 찍는다 담배충 특
남들이 끊으라고 이야기하면 끊어야죠 라고 한숨을 쉰후 담배한대 꺼내서 핀다
그래도 지성인인데 대놓고 피기는 좀 머해서 구석에서 벽보고 피기 하지만 등뒤가 따갑다
나름 세금을 많이 낸다고 자부하고 살고있다
흡연충 생각 : "그래 나는 1찍 흡연충이지만 세금고자이지만 그래도 담뱃세는 잘내고 있어 이게 애국이지"
애들에게 세배돈을 주려고 하니까 담배살 돈이 없다 그래서 슬쩍 만원빼기 시도를 하다 조카한테 들킨 연충이의 사연
눈물이 난다
거 연충이 형들 세금도 안내는데 8천언 올려서 애국하시죠
건보료 폐암지원 해달라 또 찡찡거리며 울지마시고
이미 지원되는지 모르겠지만 세금도 안내면서 왜 자꾸 건보료 타령하시요???
담뱃세나 잘들 내시오~~~~ 담배값 4,500냥*2 니들 꼴초 하루 9천언
31일기준 9,000*31=279,000냥
이야~~~ 본값빼도 대충 따져도 니들 회사에서 내는 세금보다는 많이 낸다 야~~~ 애국이네....ㅋㅋㅋ
아참 나는 금연한지 3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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