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동산 보조 중개원으로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
직방을 이용 중인데 광고를 결제를 해야만 일을 할수있는 구조 입니다~!!
원룸과 투룸 오피스텔를 중개를 하면서 먹고 살고 있는 투잡러 입니다...
광고 결제를 하기 위해 전화를 했고 원룸10개 빌라10 오피스텔5 10프로 할인된 금액이 두달 사용료가 1,117,000원
이더군요 너무 부담되는 금액이였지만 일을 하기위해서 결제를 꼭 해야 되는 상황이라
하루 쯤 고민하다 3.31일 오후에 결제를 했고 결제당시 추가 결제시 부분환불이 안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제가 직접 전화를 따로 했고 제계좌로 입금을 해서 뭔말인가 했습니다...
2.1일 12시가 좀 지난 시간 고민해보니 너무 큰 금액이고 그돈을 들여 잘할 자신도 없고해서
취소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취소를 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부분취소가 안된다구요
제가 따졋습니다 왜 부분취소 입니까 제가따로 결제을 한거고 내것만을 전체 취소해달라고 했습니다..
거긴 소비자 보호법도 없냐고 하니 자기네 규정이 그렇다고 딱 자르더니//
그때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요 그쪽 소장님이 12월부터3월 까지 이용을 하고 있고
추가 이용을 한거라서 안된다는 답변이였습니다..
난 보조 중개인이고 내가 내것만 해달라는데 왜안되냐??
자기내 법이 그렇답니다.. 단호박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전화를 끊었고
소비자 보호원에 구제 요청을 하였더니 상위 메니져가 전화가 와서 취소를 해주겠다고 또 하네요//
하지만 10프로는 차감을 해야 된다 //뭐 이것까지는 이해 하겠습니다....
그런데 부분취소는 안되고 너네 소장이 이용중인것도 10프로 차감후 같이 취소 해야된다는 거에요....
아니 무슨 결제는 다따로 받아 놓고 입금된 이름도 틀린데 이건 또 뭐냐고 하니..
또 부분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소장님께 자초 지종을 설명 드리니 표정이 많이 안좋으셔셔
제가 그돈을 다시 물어 드린다고 결국 취소는 했는데...
취소 수수료 때고 소장님 돈 물어 드리고 나니 너무 힘이 빠지네요.....눈치도 너무 보이구요...
이건뭐 소장을 앞세워 취소 못하게 갑질하는거 밖에 안느껴 지네요...
상담도중 그상담원이 저랑 통화 할때 제가 화나서 공론화 한다고 하니 소장님께 전화해서
고자질하듯 하지말아달라고 다음에 프로모션있음 챙겨준다고 그런말까지 했더군요...
2.1일 취소 했는데 2.6일까지 취소가 안되어 전화해보니 아직 자체 승인이 안떨어 졌다고..
제가 그게 말이 되냐고 그날따지고 하니 그때 취소해주더군요/.....
그때까지 소장꺼랑 같이 묶어 놨으니 다시 할광고를 할꺼라 생각했는지...
끝까지 치졸한 생각과 갑질에 횡포라는 생각 밖에 안되는군요....
주절주럴 못쓴글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봅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그럼광고 자체를 안받아야지 앞뒤가 안맞는말 아닌가요? 이쪽일을 해보긴했나요?
답답한말만 하시네요 지식없음 주디 꾹
분명히 금액공지했고, 부분환불안된다고 했는데
해달라고 떙깡피우고 공론화 시킬려고 글쓰신건같은데
직원이유? 궁굼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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