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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를 사면 안되는이유 2탄[25]조회 3,692 | 추천 8 | 2025.01.17 (금) 16:05
기아차를 사면 안되는이유 2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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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닐이 찢어졌다고 하시길래 사진 정확히 찍어서 올립니다 정상적으로 된부분이 조수석 부분이구요
찢어진곳이 운전석 부분입니다
씨트지만이 문제가 아닌거같습니다
저기 보시면 튀어나온 부위가 너무 튀어나와서 잘린겁니다
이거를 시트지만 갈아서 될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모르겠네요
지금 기아 고객센터에 계속 전화했는데
답변은 대리점하고 이야기해라 나는 모르겠다
니가 비록 기아차를 샀지만 내가 해줄 문제가 아니라고 답변하네요 와 기아에서 나온차가 문제가 생겨서 환불해달라는데
갑질중에 갑질이쩌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또 이상한 에러뜨리길래 식겁했습니다
센서가 오작동하는데 대리점에서는 원래뜨는거에요 하고 넘어가네요 진짜 정신병 걸리거 같습니다 휴.....
도움좀 주실분 구해요 진짜 간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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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물건은 어떻게 사신데요..
그래서 모든 물건은 as라는게 있는겁니다
저기로 물이 왜들어감 실내인데
잘린게 아니라 조립불량입니다
저 증상은 옷으로 따지면 원단에 구멍이나 이염 같은 사소한 불량이 아니라 실밥하나 튀어나온 정도의 굉장히 중대한 하자입니다.
따라서 꼭 환불이나 그에 준하는 조치가 취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 부분이 들떠 있다고 해서 (조립불량) 그부분으로 액체가 유입될 걱정을 하시는데.......
사용자께서 평소에 내지는 운전시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고 자동차 운적석 시트에 앉아서 소변을 보시는 습관이 없으시다면 액체가 유입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비가 온다고요? 유리나 철판은 방수입니다. 그리고 문짝이나 차체에 고무 패킹, 좀더 고상하게 웨더스트립이라고 하죠 등등이 있어서 우천시 빗물이 차 내부로 들오지 않습니다.
사용자 께사 문을 열고 운전하시거나 주차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소재 자체가 방수 소재도 아니고요.
따라서 중대한 결함이니 할수 있는건 다 하세요. 분신만 말고요.
저는 응원 인하지만 하는 응원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아님 말구....
마트가서 물건은 어떻게 사신데요..
그래서 모든 물건은 as라는게 있는겁니다
100만원 정도의 컴퓨터도 그러려니 as받고 할수있는데 5800가까이 주고 산 자동차 입니다
5800 모을려면 님은 몇달이면 모으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5년동안 모은돈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큰맘먹고 산자동차가 이러면 진짜 자살 마렵습니다
자유게시판에있습니다
운영자가 멋대로 자유게시판으로 넘겨버림
저기로 물이 왜들어감 실내인데
오토큐 갔다왔는데 시트가 찢어진거라서 시트
시키면 오는데 2달 걸린다고 합니다
이번에 느낀건데 사기쳐도 안걸리면 되는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자식 태어나면 사기먼저 가르칠 예정입니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는나라
근대 시트 붙일려면 의자 다뜯어내고
시트 다시 다뜯어내고 새로 깔아야하는데
그시트가 말끔에가 떨어질가능성도없고
울퉁불퉁할수밖에없는데 그리고 저기쪽에 열선같은것도있는데 자세히 들은건아닌데
전화 넘어에서 들리는 서비스센터직원말에 의하면 저같으면 이거 때고 안쪽에 열선까지 다제거해야될거같은데.... 저라면 안하죠 라는말까지 들었습니다.....
그 직원말 녹음해서 주제원한테 말하세요
AS기사도 안한다는거 보면 심각한거 아니냐고 말하세요
손놈이라는 말이 정말 딱어울리는 글이구나..
그럼 썬팅할때 트림에 물들어가고 그런건 어떻게 참으셨어요?
스팀으로해도 철판에 물기는 쥐약인데;;;;
언른 할수있는거 다 해버리세요
중요한건 쓸거 쓰고 5년동안 모은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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