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당사자들인 현주엽과 저와의 통화내역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서로 통화할 일이 없으니까요.
여럿 분들의 녹취파일이 있지만..
유명인들이 나오는 녹취 파일들은 자제하고 있으며.
이 사건의 본질을 현주엽 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가게끔 만들고 있는 저의 동기 그리고 그의 가정과. 한 선배의 녹취 파밀을 우선적으로 계속 공개하는 부분 이해해 주세요.
오늘도 성매매 업소 끌려갔던.. 저와 같이 학폭 터트리자던.. 저에게 여러가지 지시해었던 저의 1년 선배가 갑자기 작년 9월에 혼자 검찰 자진 출두하여 모두 거짓이라고 잘못했다고 해서 제가 재판에 넘겨 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선배가 오늘 현주엽이 고소취하 해줌으로써 이 사건에서 빠지게 됐습니다..
이사건에서 제일 핵심이 저. 김성모. 그의 가족. 저의 1년 선배 입니다.
현주엽은 학폭 폭로시 김성모와 그의 가족을 초기에 회유 시켰으며.
1년 선배 박xx를 작년 9월경에 회유 시켜서 결국 1년 선배가 고소취하가 되면서 이사건에서 배제되었습니다.
현주엽은 3년이라는 시간 끌기를 하면서 두 핵심인물을 회유 시켰고.. 학교선생님. 주변 농구인들을 찾아다니고. 전화하고 하는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젠 저와 수원 재판중인 저의 친구 둘을 죽이려 합니다.
김성모. 그의 누나. 그의 어머니는 제가 현주엽으로 인해 다칠까봐 걱정해주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건 초기에 회유되어 저를 죽이려 하고있고.
1년선배 박xx씨는 같이 학폭을 터트리고. 본인이 집장촌 끌려간 당사자이고. 현주엽 때리고 싶어 할 정도로 싫어하고 증오하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회유가 되어 현주엽 편에 섰고..
결국 현주엽은 박xx를 고소 취하 하는. .
누가봐도 뻔한 짓을 했습니다..
누구의 녹취인지? 그런것을 따지지 마시고 사건의 본질과 현주엽이 저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회유 시켜서 저를 다시 한번 가해자를 만들며.
또 한번 죽이려 한다는걸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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