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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30 (토) 16:5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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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키웁니다.
이제 어느정도 말귀 알아 들을 나이가 된것 같아
교육차원에서 그리고 저도 너무 오랜만에 가보고싶어
다녀 왔습니다.
간만에 또 가슴이 웅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도가 영유권 분쟁 지역이니,
홍범도 장군님의 흉상을 치우는
국방부, 육군사관학교는 도대체 어느나라 소속이란 말입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영웅들께 감사한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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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전날 목천가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입장해서 전두환 대통령 연설 들은 기억이 나네요
사람 터져 나간 기억이...
쪽바리들이 독립투사들 고문하는거 보고 충격먹고 막 그랬었는데... 벌써 세월이...
간다간다하고 못가고 있네요
조선총독부 잔해두 보셨음 좋을텐데 ㅎㅎ
발로 한번 차버리고 싶었지만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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