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이 누구에게 피해줬나요?
이선균이 정말 죽을 짓한 것이 맞습니까?
저는 이선균의 평소 행실이 죽음을 맞이 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선균의 죽음은 국민 모두의 책임이라 봅니다.
언론과 정권의 희생양.
모두의 가쉽거리
그거 하나로 고귀한 생명이
그렇게 갔습니다.
고 노무현도
고 박원순도
그렇게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의 잘못을 인정해서 목숨까지 등졌습니까?
우리는 이 역사를 반복하고 반복합니다.
다음은 누가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정말? 죽을 짓까지 해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까요?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빨리 죽음서 해결될 사람은 다 살아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철판이 두꺼운 사람은 살고
명예와 가족을 생각한 사람은 죽어왔습니다.
왜 그런 사람들이 한낱 가쉽거리와 조롱의 대상이
되야할까요?
한 번 곰곰하 생각해야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인의 선택을 존중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살아보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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