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모임에서 과음을 해서인지
아침이 상쾌하지 않습니다.
연말이라 모임과 술자리도 많아지는데
우야든동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어제 마신 술로 아침은 괴롭고 힘들지만
점심에 뜨끈한 국물로 해장을 하고 나면
오후에는 술이 깨어 슬슬 정신이 맑아 지는데
그 때 기분이 정말로 좋습니다.
오늘 또 한잔할 수 있구나...
오늘은 술이 깨어 머리가 맑아지듯
점점 기분이 좋아 지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마카 행복하소서.
해장을 하고...오늘도...ㅎㅎㅎㅎ
어서 라면 끓일 물 올리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마누라...물 끼래라....어흠...^^
아주 맑고 깨끗한 곳= 정지=부엌= 거룩한 곳이쥬 ㅎㅎ
오늘도 빵긋 웃는 하루 되세유
과부촌 이쁜 과부 있나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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