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92563
간밤에 비가 내렸네요.
기온이 높아서 결빙이 되지 않아
다행히 사고위험은 줄었습니다.
그래도 방심하면 안되겠죠.
이른 아침에 미등을 켜고
달리는 차들을 보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 묘합니다.
저녁에 달리는 차들은 무언가
답답함을 느끼게 하기도 하구요.
왜 그렇게 느껴질까요.
오늘 하루 아침을 달리는 차처럼
기분좋게 출발하십시오.
오늘도 마카 행복하소서.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우리 동네도 제법 추운 동네인데
아직 길이 안얼었어요.
항상 안전운전해야죠.^^
틀니 싱싱한 할머니 한분 소개해 드릴께요.
아직 보청기는 안심었어요.
이런 날은 차간 거리유지가 매우 중요하죠.
비 내렸는데 춥지 않은 이상한 12월이라
갸웃했섬미다+_+;;;
읎이 사는 저에게는
엄청 좋습니다.
뜬금없이 아부지~~ 보배 해요.?
오~~~`잉
왜.?
겨울이 검색하느라 초록창에 카발리에 킹찰스 스패니얼(겨울이 견종) ... 검색하다보니
보배에 올렸던 겨울이가 딱... 뜨더랍니다
그래서 정체가 탄로나버림
죄 지은것도 아닌데 살짝 불편하네요
하...시키
형님 웃을일이 아닙니다.
그늠이 정체를 안밝히믄 나도 모르게 형..ㅋㅋ
암튼 개명을 할까도 고미중이요
형님 나름 심각합니다.
보배에 오랜 눈팅끝에 가입시 닉넴을 세개중 고민을 했거든요
난로: 주위를 따듯하게 머..이런게 아니라 그냥 날로 먹는거 좋아해서
스뎅: 어릴때 엿,뻔데기 바꿔먹을때 최고로 쳐줬었죠
관계자... 이렇게 고민 하다가 관계자로 했는데 바꿀때가 온것같습니다
웃음으로 마감을 하더라구요.
늘 행복한 마음 가득 채우시기 발랍니다.
난로, 스뎅은 이미 쓰는 사람이 있고
민식이형 최고의 영화
파이란도 있어 파이란중 민식이형 이름 강재..
헷갈리는데...
오늘 그렇게 춥지는 않은데요?
오늘도 즐겁고 매끈한 하루 되셔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