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거의 눈팅만하고 어쩌다 글 한번 올리는 회원입니다..
오늘...갑자기 궁금한게..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 관광객들은 대부분 한국말을 배워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물론...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는 하고 있죠.
그외에 나머지 질문들은 오로지 자국언어를 사용합니다.
번역기..그런거 사용안하더군여...
특히,중국사람은 오로지 중국어...안통하면 그냥 갑니다.ㅎ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책자등 기타의 것들을 활용하여
현지 말로 하려고 많이들 노력하는것 같은데..
여행갈때...현지 언어를 배워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못알아 듣더라도 자국언어를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쓸데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대부분 어느나라를 가던 영어만 조금알아도 통하는거같구요
반대로 외국에서 한국어는 정말 생소한 언어이기때문에 대부분 모르고 인사정도만 알아오는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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