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 진입로입니다.
평상시 엄청 막히는 구간인데 저날은 참 안막히더라구요.
고작 3분 서행을 참지못하고 끝에서 밀고들어오는 운전자들.
왠지 이분들은 평소 습관이 껴들기 좋아하고 잘하는거 같은데 아직 신고당한적이 없나봅니다ㅋㅋ
요즘은 얌채 새치기들어오면 일부러 껴주고 신고한다던데..
보배에도 그런분들 계시나요?
실선구간 아닌데 어떻게 기다린시간 증명하고 신고하는지 궁금합니다.
서부간선도로 진입로입니다.
평상시 엄청 막히는 구간인데 저날은 참 안막히더라구요.
고작 3분 서행을 참지못하고 끝에서 밀고들어오는 운전자들.
왠지 이분들은 평소 습관이 껴들기 좋아하고 잘하는거 같은데 아직 신고당한적이 없나봅니다ㅋㅋ
요즘은 얌채 새치기들어오면 일부러 껴주고 신고한다던데..
보배에도 그런분들 계시나요?
실선구간 아닌데 어떻게 기다린시간 증명하고 신고하는지 궁금합니다.
새치기를 했냐 안했냐죠. 배려를 바라는것은 권리가 아니니까요.
꼼용님에게 되묻도 싶습니다. 저기서 새치기 하는 사람이 나쁜겁니까? 아니면 앞차의 안전거리 유지한다고 간격 벌리고 가는게 나쁜겁니까?
저런 차 껴드는게 얄밉다고 내안전 포기하며 바싹바싹 붙어가야할 의무가 있습니까?
대부분 상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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