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이 40대 여성에게 몹쓸짓..
세상이 왜 이따위인지 한참을 허탈해해다가
저런 일이 남일이 아니라 내게 닥친일이면 내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었다면 난 어찌할건가를 잠시 생각해 봤네요
이 나라의 범죄자 인권이 우선시되는 개같은 현실과
관대하기만한 법적 제제의 꼬라지를 봤을때..
아마도 전 제 성정상 사적제제를 우선시할듯 합니다.
이 나라의 법과 제도를 믿지 못하기에
결코 죽이진 않겠지만.
신경안정제부터 먹이고 나서
안구를 뽑아내고,
혀를 자르고 인두로 지져두고
아킬레스건 잘라내고
손가락 모두 자르고 지져버리고
팔의 힘줄 다 끊어버릴겁니다.
물론 산채로 고환도 다 발라버리고
귀두 자르고 지져버리겠네요
항문엔 야생 아카시아나무를 박아넣고 비틀어버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모든 과정을 범죄자 새끼 부모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반성이 없다면 그 부모에게도 똑같이 해줄겁니다.
진심으로.. 경찰? 법? 그따위것에는 못 맡깁니다.
사람 납치하는거 별로 안어렵습니다.
동남아 현지에서 돈 몇푼이면 사람쓰는거 간단하고
시골가면 빈집 넘쳐나구요
대포차 구하는것도 쉽고...
ㅆㅂ 세상이 참
도대체 뭔 영화를 보고 다니기에 저게 영화내용이라는 거냐?
그냥 인간적으로 물에 담궈주시는게......
그렇개 하지말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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