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댁 아파트가 30년이 넘어서 인터폰을 비디오폰으로 교환했네요.
네이버에서 비디오폰 주문
어머니댁 현관 외부 벨.
내부 인터폰 .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비디오폰으로 교체
외부 벨
벽에 새로 구멍뚫어야하는데 칼부록이 없어서 케이블타이 구멍에 수셔박고 피스박으니 딴딴하네요.
수고했다.잘가
내부모니터도 벽에 구멍내고 케이블타이 밀어넣고 피스로 고정.
설정 전,
설정 후
휴대폰으로 연동까지 해주고 끝.
전선이나 비디오폰 주변 마감은 따로 해야겠어요.
오늘은 준비를 안해와서 못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귀가 어두우셔서 300만원짜리 보청기, 스마트폰 연동되는것 사드렸는데
집에서도 항상 하는게 아니라서 누가와도 벨소리를 못들을때가 있다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휴대폰 연동되는걸로 구입해서 교체했네요.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할수있어요.
선이 너무 약해서 조금만 두부리면 끊어지는바람에요 ㅜㅜ
얇은거는 라이터로 달구고 손톱으로 긁으면 되쥬.
노가다쟁이라 ㅜㅜ
최곱니다
잡일을 해서 글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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